2024년 12월1일(일) 일상
제목: <당진 중식-천리포수목원-피노키오 카페, 몽산포-태안 네이쳐월드 야간 빛 축제>
11월의 마지막 날인 어제...충남 태원 일원 버스여행을 다녀왔다.
8시35분 죽전하행정류소 탑승
상세일정은...
< 당진 중식-태안 천리포수목원-피노키오 카페, 몽산포-네이쳐월드 야간 빛 축제>
1. 당진 중식시간
점심식사를 하고, 당진포시장에서 젓갈, 건어물 등을 구입했다.
2. 천리포수목원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에 들어가 천리포수목원 혜택받기를 클릭했다.
어제 월말이라 그런지 데이터 속도가 너무 느리다...ㅠㅠ...엄청 애를 먹었다...ㅠㅠ...
천리포수목원은 여러 번 관람한다.
서해 바다의 파도치는 모습을 가까이 볼 수 있게 산책길을 잘 만들어 놓았다.
파도치는 모습이 우렁차서 서해 아닌 동해바다 같다.
3, 피노키오 카페 & 몽산포 해변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에 들어가 피노키오 카페 혜택받기를 클릭.
소금빵을 먹었다.
어제 월말이라 데이터 속도가 느려 힘들었다...ㅠㅠ...
데이터 용량을 늘려야 하는가? 고민을 했다...ㅠㅠ...
소금빵, 커피 마시고, 몽산포 해변의 써핑하는 모습을 관람했다.
추운 날씨에 써핑하는 사람들 모습이 한폭의 그림처럼 멋지다
4. 태안의 네이쳐월드 야간 빛 축제
네이쳐 빛 축제는 처음이다. 한마디로 환상적이고 멋지다.
대단한 규모로 잘 만들었음에 감탄을 했다.
디지털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여행을 이끌어준 가이드 및 보조 가이드 분들께 감사하다.
디지털 문맹들을 인도하여 아름다운 여행을 하게 이끌어주시니 감사하다.
- 2024년 12월1일(일) 4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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