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2일(일) 일상
제목: 내 마음 속 생각을 드러내주고 반대를 받는 표징이 되신 메시아 존재에 감사!
눈이 오고 날씨가 추우니 빙판길이 겁나기도 하면서...
외출하는 것이 엄두가 안 난다...ㅠㅠ...
설날 연휴에 빙판길이 우려되어 1박2일 숙박여행을 취소하는 바람에...
1월 28일~30일, 3일간 집콕하고...
2월1일~2일, 어제와 오늘...2일간 또 집콕이다...ㅠㅠ...
어제 집콕하면서...
참치김치양파전을 부쳐서 석식으로 먹고 냉동실에 저장을 했다.
집콕하면서 심심하니까 온라인 주문을 많이 했다...ㅋㅋ...
김치, 깍두기 구입하고...상의 옷을 3벌이나 구입했다...^^
김치는 어제 도착하고...상의 옷 3벌과 깍두기는 아직 오지 않았다...ㅎㅎ...
스카프에 관심이 많아 한~참을 검색하다가 주문은 뒤로 미루었다.
하늘에서 천리경을 보고 세상만사를 살펴보듯이...
앉은 자리에서 이것저것 주문하고 받아 볼 수 있는 세상이 신기하고 감사하다...ㅎㅎ...
<2025년 2월2일(일) 감사일기 >
1. 작금의 사회 현장에서...
뒤죽박죽 어지럽게 혼란되어 있는 내 마음 속 생각을 드러내주고...
반대를 받는 표징으로 많은 사람을 쓰러지게도 일어나게도 해주시는...
예수님 같은 메시아가 존재하심에 감사합니다.
2. 어제 '참치김치양파전'을 부쳐서 석식으로 먹고 냉동실에 저장 하였음에 감사합니다.
3. 어제 미사 봉헌을 하였음에 감사합니다.
- 2025년 2월2일(일) 8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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