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13565)
[240503 일기] 이석증 물리치료 및 혈액주사 맞기 2024년 5월3일(금) 일기 제목:  이석증 물리치료 및 혈액주사 맞기 6시 기상...^^(아침 복음 묵상)5/3(금)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 495(125)일 기도복음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야?”(요한 14,9)​주님!당신은 저를 용서하셨지만, 저는 자신을 용서하지 못했습니다.당신은 저를 희망했지만, 저는 절망했습니다.결코 거두지 않으시는 당신의 믿음을 믿게 하소서.결코 떨어질 수 없는 당신의 사랑을 사랑하게 하소서.결코 놓지 않으시는 당신의 희망을 희망하게 하소서.함께 있다는 것과 안다는 것과 본다는 것과 믿는다는 것이 하나가 되게 하소서!아멘.- 2024년 5월3일(금) 7시...수산나 - 오늘은 뜨랑카페 바리스타 근무(9시~13..
[240503 글/시]서로 함께 할 때 소중함을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2024년 5월3일(금) 글/시     서로 함께 할 때 소중함을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그리고 아끼며 살아야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서로 함께 있을 때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말 한 마디라도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기 자신을 돌아 보아야 합니다.  화는 입에서 나와 몸을 망가지게 하므로 입을 조심하여 항상 겸손해야 하고 나는 타인에게 어떠한 사람인지돌아 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나보다 먼저 항상 남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는 넓은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내자신이 서로 아픔을 나눌 수있는 포근한 가슴을 지녔는지 그리고 타인에게서 언잖은 말을 ..
[매묵]2024년 5월 3일 금요일[(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신부님 강론 4개 [매묵]2024년 5월 3일 금요일[(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신부님 강론 4개 오늘 전례필립보 사도는 갈릴래아의 벳사이다 출신으로, 세례자 요한의 제자였다가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고 열두 사도 가운데 한 사람이 되었다. 그는 바르톨로메오로 짐작되는 나타나엘을 예수님께 데려와 사도가 되게 하였다(요한 1,43-51 참조).성경에 나오는 야고보는 제베대오의 아들과 알패오의 아들이 있는데, 오늘 기념하는 야고보 사도는 알패오의 아들이다. ‘소 야고보’라 불리기도 하는 그는 신약 성경 ‘야고보 서간’을 저술하였다. 예수님의 형제라는 야고보(마태 13,55 참조)와 같은 인물인지는 확실하지 않다.입당송주님은 이 거룩한 사람들을 참사랑으로 뽑으시고, 영원한 영광을 주셨네. 알렐루야.본기도하느님, 해..
[몽실모임]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의왕점) 차이797 점심식사 & 라라플로아 커피타임 몽실 모임일시: 2024년 5월2일(목) 10시30분집합 장소: 양재역 9번출구 엘타워 앞인원: 6명일정:1.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 2층 차이797 점심식사2. 롯데프리미엄아울렛 1층 라라플로아 커피타임3. 백운호수 산책
[240502 일기] 몽실모임 & 이석증 진단을받다. 2024년 5월2일(목) 일기 제목: 몽실모임 & 이석증 진단을받다.  8시 기상.드러누웠다가 일어나면 빙빙도는 어지럼증이 그제, 어제 2일간 발생했다...ㅠㅠ...그제는 체했나? 해서 소화제 먹고, 식사도 했다.어제는 속이 메스껍고...두유 먹은 것 등을 토했기 때문에 하루종일 굶었다...ㅠㅠ... 오늘은 몽실모임이 있는 날이다.10시30분 양재역 9번출구 밖 엘타워 집합이다.엘타워에서 3900번 버스를 타고 롯데아울렛 정류소에서 하차했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2층 '차이797'에서 중화요리 점심식사를 했다. 양이 많아서 배가 빵빵하게 부르다....ㅎㅎ 1층의 라라플로아 카페에서 티타임을 가졌다.나는 커피 마시는 것이 겁이나 상하쥬스를 마셨다. 몽실모임에서 나의 어지럼증에 대하여 설명을 하니 이석증인 것..
[240502 글/시]제 눈빛 때문에(홍문택)/ 외 모 2024년 5월2일(목) 글/시 제 눈빛 때문에  매서운 눈으로 상대를 쳐다보면매서운 제 눈을 본 사람의 몸이 굳어지지요 궁금한 눈으로 상대를 쳐다보면제 눈을 본 사람은자기 몸을 여기저기 살펴 보지요 상대에게 눈길을 주지 않고딴데를 응시하면제 눈길을 얻지 못한 사람은불안해 하지요 따뜻한 눈으로 쳐다 보세요따뜻한 제 눈을 본 사람은금방 저에게 안기려 하지요  따뜻한 눈은마음이 따뜻이 지펴질 때에만떠지는 눈이지요.   - 홍문택 신부님, 매일묵상 길잡이 중에서        🌺   외    모  🌺 어느 회사의 면접시험장에서 면접관이 얼굴이 긴 응시자에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여보게, 자네는 마치 넋 나간 사람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데, 얼굴이 무척 길구먼... 자네 혹시 머저리와 바보가 어떻게 다른지 ..
[매묵]2024년 5월 2일 목요일[(백)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신부님 강론 4개 [매묵]2024년 5월 2일 목요일[(백)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신부님 강론 4개오늘 전례295년 무렵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태어난 아타나시오 성인은 알렉산데르 대주교를 수행하여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 참석하였다. 328년 알렉산데르 대주교의 후계자가 된 뒤, 아리우스파에 맞서 싸우다가 여러 차례 유배를 당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정통 신앙을 해설하고 옹호하는 책을 많이 남겼으며, 수도 생활의 창시자인 안토니오 성인의 전기를 써서 서방 교회에 수도 생활을 알리기도 하였다.입당송집회 15,5 참조주님이 그를 지혜와 지식의 영으로 충만하게 하시어, 회중 가운데에서 그의 입을 열어 주시고, 영광의 옷을 입혀 주셨네. 알렐루야.본기도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복된 아타나시오 주교를 ..
[240501 일기]노동절에 집콕, 빙빙도는 어지러움에 당황! 2024년 5월1일(수) 일기 제목: 노동절에 집콕, 빙빙도는 어지러움에 당황! 6시30분 기상...^^(아침 복음 묵상)5/1(수) 부활제5주간 수요일, 494(124)일 기도복음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요한 15,5)주님!오늘도 십자나무에 붙어 당신 사랑을 수혈 받게 하소서.제 삶에 사랑의 피가 흐르게 하고 그 사랑 내어주게 하소서.당신처럼 십자나무에 붙어 자신을 내어주게 하소서.당신은 골고타 언덕에 심어진 참 포도나무.당신만이 저의 혈관, 저의 숨통입니다.아멘.- 2024년 5월1일(수) 8시30분...수산나 -  어제 아침 푹~ 잘 자고 일어났는데....빙빙 돌며 어지럽다...ㅠㅠ...체한 것 같아서 약국에서 소화제를 사먹고...한솥에서 비빔밥 점심식사를 했다.중노복에서 시민교육을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