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 24. 아버지 나를 낳으시고 어머니 나를
明心寶鑑 孝行篇 父兮生我하시고 母兮鞠我하시니 哀哀父母여 生我구勞샷다 欲報深恩 昊天罔極이로다. 詩經에 씌여 있다. 詩 : 詩經을 뜻함. 儒家경전 중의 하나. 중국 最高의 詩集으로, 周나라 초부터 |
[채근담] 64. 진실한 청렴은 청렴하다는 이름이
眞廉, 無廉名. 立名者, 正所以爲貪. 진렴, 무렴명. 입명자, 정소이위탐. 진실한 청렴은 청렴하다는 이름이 없으니, 이름을 얻는 것은 바로 이름을 眞廉 : 참된 청렴결백. |
[사자소학] 9. 의복이 비록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四字小學 孝行 與之必着 (여지필착) 주시면 반드시 입어라. 飮食雖厭 (음식수염) 음식이 비록 먹기 싫더라도 與之必食 (여지필식) 주시면 반드시 먹어라. 父母無衣 (부모무의) 부모님이 입으실 옷이 없으시면 勿思我衣 (물사아의) 내가 입을 옷을 생각하지 말며 父母無食 (부모무식) 부모님이 드실 음식이 없으시거든 勿思我食 (물사아식) 내가 먹을 음식을 생각하지 말라. |
창경궁 양화당 1
창경궁 양화당 2
양화당
양화당(養和堂)은 왕비의 생활 공간으로 1484년(성종 15년)에 지었다. 임진왜란과 이괄의 난, 병자호란으로 인해 불에 탄 것을 매번 다시 지었으며 1830년(순조 30년) 또다시 불에 탄 것을 1843년에 다시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병자호란이 일어났을 때 인조는 남한산성으로 피신하였다가 이듬해 돌아와서 이곳에 거처하기도 하였으며, 1878년(고종 15년) 철종의 아내 철인왕후가 이곳에서 승하하였다. 현판은 순조의 글씨이다. 양화당은 정면 6칸, 측면 4칸 규모의 단층집으로 네 귀에 모두 추녀를 단 팔작지붕을 얹었고 처마를 받치는 공포는 새 날개 모양의 익공 양식이다.[출처]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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