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 22. 때가 이르니 바람이 등왕각으로
明心寶鑑 順命篇 때가 이르니 바람이 등왕각으로 보내고 운이 없으니 벼락이 천복비를 때렸다. ............... 送 : 보낼 송 / 등(月+泰) : 나라 등 / 閣 : 집 각 / 運 : 운수 운 / 등王閣 : 중국 南昌에 있는 누각. 唐나라 때 王勃이 등王閣序를 지어 文名을 떨침. |
[채근담] 62. 봄이 와서 때가 화창하면 꽃은 한결
春至時和, 花尙鋪一段好色, 鳥且전幾句好音. 士君子, 幸列頭角, 復遇溫飽, 不思立好言行好事, 雖是在世百年, 恰似未生一日. ............ 鋪 : 펼 포 / 전(口+轉) : 새지저귈 전 / 幾 : 얼마 기 / 角 : 뿔 각 / 時和 : 시절이 화창함. |
[사자소학] 7. 모름지기 큰소리로 웃지 말고 또한
四字小學 孝行 .............. * 궤(足+危) : 꿇어앉을 궤 |
창경궁 빈양문
창경궁 빈양문 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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