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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중국방문 고사성어(2013.6.29.토)/경기도무형문화재 청화백자 작품 4장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방문 관련기사]

 

1. [방중전 루이청강에게 전달된 메모]

메모 내용은 ‘人生在世只求心安理得就好了’(인생재세지구심안리득취호료)로 번역하면 ‘세상을 살면서 도리에 어긋나지 않아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라는 말로 CCTV 2채널의 유명 방송인 루이청강(芮成鋼)에게 전달한 것이다.

 

2. [兩國 기업인들 만나 '경제외교']
 박 대통령은 중국 기업인들 앞에서 '선주붕우(先做朋友) 후주생의(後做生意)'란 중국 속담을 중국어로 인용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사업을 하려면 먼저 친구가 돼라'는 뜻풀이도 했다. 긴 안목을 갖고 중국에 진출하라는 뜻인 셈이다.(입력 : 2013.06.29 03:01)

 

3. [朴대통령, 펑리위안과 첫 만남]

이날 박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빨간 보자기로 감싼 찻잔 세트와 붉은 칠을 한 상자인 주칠함(朱漆函)을 선물했다. '주(朱)', 즉 붉은색은 중국에서 고대로부터 부귀영화를 상징한다.

시 주석은 베이징의 전통 수공예품으로 코발트빛 남색이 아름다워 유명한 '경태람(景泰藍)' 법랑 항아리 한 점과 서예 작품을 선물했다. 남색 항아리엔 오색찬란한 봉황과 꽃무늬가 새겨져 있었다.

서예 작품은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왕지환(王之渙)의 당시(唐詩) '등관작루(登觀雀樓)'였다. '백일의산진(白日依山盡·태양은 산에 기대 저물어가고) 황하입해류(黃河入海流·황하는 바다로 달려가는데) 욕궁천리목(欲窮千里目·천 리 너머를 바라보려고) 갱상일층루(更上一層樓·누각을 한층 더 오른다)'로 이어진다. 청와대는 "향후 양국 관계를 한 차원 더 발전시키자는 마음을 담은 것 같다"고 풀이했다.(수정 : 2013.06.29 03:40 )

 

4. [中 국가주석(시진핑)이 외국정상 숙소 찾아가 오찬]

박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하얼빈역의 안중근 의사 의거 현장에 기념 표지석을 설치하는 것과, 과거사와 관련해 중국 정부기록보존소의 기록 열람에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 대통령은 "안 의사는 한·중 양 국민이 공히 존경하는 역사적 인물"이라고 했다. 시 주석은 "유관 기관에 검토를 지시하겠다"고 답했다. 중국 측이 확답을 한 것은 아니지만 하얼빈역에 안 의사 표지석이 설 경우 이번 중국 방문의 또 하나의 성과가 될 것으로 보인다.

 

5. [칭화대 연설]

이곳 칭화대의 교훈이 '자강불식 후덕재물(自强不息 厚德載物)'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 교훈처럼 쉬지 않고 정진에 힘쓰고, 덕성을 함양한 결과 시진핑 주석을 비롯하여 수많은 정치지도자들을 배출했고, 중국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도 배출했습니다.

중용에 이르기를 ‘군자의 도는 멀리 가고자 하면 가까이에서부터 시작해야 하고, 높이 오르고자 하면 낮은 곳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고 했습니다.
국가 간에도 서로의 신뢰를 키우고, 함께 난관을 헤쳐 가며, 결과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 중에 기억에 남는 글귀 중 하나가 제갈량이 아들에게 보낸 배움과 수신에 관한 글입니다.
마음이 담박하지 않으면 뜻을 밝힐 수 없고, 마음이 안정되어 있지 않으면 원대한 이상을 이룰 수 없다.

그 내용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인생의 어려운 시기를 헤쳐가면서, 제가 깨우친 게 있다면 인생이란 살고 가면 결국 한줌의 흙이 되고, 100년을 살다가도 긴 역사의 흐름 속에서 보면 결국 한 점에 불과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바르고 진실되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시련을 겪더라도 고난을 벗 삼고, 진실을 등대삼아 나아간다면, 결국 절망도 나를 단련시킨다는 것입니다.

 

[조선닷컴] 토론마당- 심철주(pascal59) 글쓴이 블로그 2013.06.30 09:28:57

중국을 감동시킨 박 대통령의 외교력

 

 

지금 중국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열풍이 휘몰아치고 있다. 시진핑 국가주석에서 시작된 “박근혜 바람”이 언론 방송을 거쳐 중국 국민들에까지 전역으로 불고 있다. “저는 박대통령의 열렬한 팬이다. 우리 젊은이들과 여성들이 박대통령을 무척 좋아한다”는 시진핑의 말은 박대통령이 중국 방문 이전에나 통하는 고전이 돼버렸다. 이젠 중국의 일반 국민들조차 모두 박대통령의 펜이 됐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박근혜 신드롬”이 중국 전역에 퍼지고 있다.

 

 

중국정부는 이에 순응이라도 하듯 전례 없는 최고 최상의 예우와 영접을 다한다는 것이 현지 외교가의 평가다. 지금까지 미국 오바마, 러시아 푸틴, 프랑스 올랜드 대통령 등 3명만이 초청됐던 ‘금색대청‘에서 특별 국빈만찬을 베푼 것이 이를 증명한다. 

뿐만 아니라 다음날 시진핑 국가주석 부부가 친히 박대통령 숙소를 찾아오는 파격방문에 이어 함께 오찬을 가진 것은 중국 정상외교 사상 유래가 없는 파격의 극치라는 것이다. 통상 국빈만찬 한번으로 끝나는데 아내까지 대동하고 직접 숙소까지 찾아온 것은 시진핑 주석이 개인적으로도 박대통령을 얼마나 배려하고 챙기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왜 중국은 국가주석부터 일반국민에 이르기까지 ‘박근혜 신드롬’에 가까운 “박근혜 바람”이 총체적으로 부는 걸까?

 

 

절망적인 극한상황 속에서도 여자 혼자의 몸으로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 등극한 여걸을 소개한 CCTV 특집프로 “청와대 미녀 전설“을 통해 중국인들은 박근혜의 인간승리에 이미 깊은 감명을 받고 있었던 터다. 부모도 남편도 자녀도 없는 개인적으로 불우한 3無 여성 대통령이 온다니 동양인 특유의 동정심과 함께 벌써부터 온 관심과 흥미를 끌고 있었다.  그런 화제의 한국 여성대통령이 중국에 와서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중국 옛 선현들의 명귀를 중국어로 읊어대는 그 매력에 중국인들은 감탄 감격 감동에 빠져들었다.

 

 

CCTV 유명앵커 루이청강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어로 말하며 써준 “도리에 어긋나지 않게 편안한 마음이라야 좋다”는 육필문구는 중국 인터넷 판을 뜨겁게 달구며 화제몰이 중이다. 28일 한중 경제포럼 연설에서 박 대통령은 “사업을 하려면 먼저 친구가 되라!”는 중국 속담을 중국말로 인용하여 중국측 인사들이 큰 박수세례와 감탄사를 쏟아냈다.

 

 

 

어제 칭화대에서도 명연설이 역시 감동을 자아냈다.

“한국과 중국의 강물은 하나의 바다에서 만난다. 중국의 강은 서쪽에서 동쪽으로, 한국의 강은 동쪽에서 서쪽으로 흘러 서해에서 만나 하나가 된다. 지금 중국은 시진핑 주석 아래 중국의 꿈(中國夢)을 향해 가고 있고, 한국도 국민행복과 한반도 평화라는 한국의 꿈(韓國夢)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강물이 서해 바다에서 하나로 만나듯, 중국의 꿈과 한국의 꿈은 하나로 만난다. 한국과 중국이 함께 꾸는 꿈은 아름다우며 함께하는 미래는 밝을 것이다.“

 

 

중국 젊은이들에게 이보다 더 감동적이며 가슴에 쉽게 공감되는 표현이 또 있을까 싶을 만큼 명연설을 하는 우리 대통령의 훌륭한 모습이 자랑스럽고 가슴 벅차다.

 

 

더불어 “마음이 담백하지 않으면 뜻을 밝힐 수 없고, 마음이 안정되지 않으면 원대한 이상을 이룰 수 없다”는 제갈량의 글귀를 인용하면서 시련과 고난을 벗 삼고 진실을 등대삼아 나아간다면 결국 절망도 나를 단련시킨다. 곧 바르고 진실되게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감동적인 말은 중국 젊은이들의 심금을 흔들었다.

 

 

이에 "한국 대통령의 중국어가 너무 훌륭해 감탄했다" “중국에 대한 지식이 풍부한 품격높은 대통령” "우아하고 스케일이 큰 박대통령은 중국의 오랜 친구" "중한 우호가 영원하기를 바란다"는 넷심들의 뜨거운 반응과 언론의 칭찬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서구 정상들은 흉내도 낼 수 없는 수준 높은 경구에 중국인들은 한국 여성대통령의 아름다운 매력에 흠뻑 빠지고 말았다. 외국 정상이 이례적으로 자국에 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애정과 관심을 표현했다는 점에서 그것도 중국어 연설로 우아하고 아름다운 여성대통령이 보여줬다는 점에서 중국인들은 큰 감동을 받았고 그 진한 여운은 오래 지속될 전망이다.

 

 

이번 박대통령 방문을 계기로 중국 국민들 사이에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말썽만 부리는 애물단지 북한과는 미련없이 끊고, 대신 한국과 손잡고 깊은 우애를 나누자”는 심정은 실리를 추구하는 중국인에겐 당연한 현상이다. 그만큼 시진핑 중국정부는 향후 대북 핵포기 압력에 탄력을 받게 될 것이다.

 

 

집권 4개월 만에 세계최강 미국의 마음을 사로잡은 데 이어 전략적으로 가장 중요한 2대강국 중국의 마음마저 빼앗은 박근혜 대통령!   국내정치에서 ‘선거여왕’ ‘여의도 대통령’으로 군림하고 급기야 ‘대한민국 여왕’으로 등극, 오늘날 세계 외교무대를 주름잡고 있는 대통령 박근혜!   과연 그의 능력의 한계는 어디까지 인가?

 

 

유능하고 매력적인 대통령을 모신 우리는 행복하다.

 

☞또 양국으로부터 함께 존경을 받는 인물인 안중근 의사가 순국 한 달 전에 옥중에서 쓴 문장으로 잘 알려진 제갈량이 학문의 길을 훈계하는 내용을 담아 아들에게 보낸 편지인 계자서(戒子書)의 '담박명지 영정치원(澹泊明志 寧靜致遠)'의 내용도 언급했다.

 

[고사성어]

 

 

“도리에 어긋나지 않게 편안한 마음이라야 좋다”는 육필문구... ‘人生在世只求心安理得就好了’(인생재세지구심안리득취호료)

 

“사업을 하려면 먼저 친구가 되라!((先做朋友 後做生意·선주붕우 후주생의)”...

 

칭화대의 교훈이 '자강불식 후덕재물(自强不息 厚德載物)'

 

"곡식을 심으면 일년 후에 수확을 하고, 나무를 심으면 십년 후에 결실을 맺지만, 사람을 기르면 백년 후가 든든하다."

 

"군자의 도는 멀리 가고자 하면 가까이에서부터 시작해야 하고, 높이 오르고자 하면 낮은 곳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마음이 담백하지 않으면 뜻을 밝힐 수 없고, 마음이 안정되지 않으면 원대한 이상을 이룰 수 없다' 담박명지 영정치원(澹泊明志 寧靜致遠)”는 제갈량의 글귀...

 

 

 

박근혜 대통령이 3박4일의 중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호불호가 있겠지만, 대체로 긍정적 평가가 많습니다.

특히 중국인들은 박 대통령이 중국어에 능통한 '중국통'으로 생각해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실제로 박 대통령은 중요한 순간순간 의미 있는 말을 던지며 중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심신지려'

마음과 믿음을 쌓아가는 여정이라는 뜻으로 박 대통령이 이번 중국 방문의 슬로건으로 삼은 말입니다.

'신뢰'를 바탕으로 지나온 21년과는 다른 새로운 20년을 새롭게 만들어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시진핑 주석은 이에 화답하듯 통일시대 한학자인 최치원의 시를 인용해 '괘석부창해 장풍만리통'이라는 말로 화답했습니다.

'푸른 바다에 배를 띄우니 긴 바람이 만리를 통하네'라는 뜻으로 앞으로 한중관계가 지속적이고 우호적으로 갈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북핵 문제와 관련해서도 공자의 '논어'를 인용했습니다.

'시오어인야 청기언이신기행, 금오어인야, 청기언이관기행'

'처음에는 사람의 말을 듣고 행실을 믿었으나, 이제는 말을 듣고도 행실을 살핀다'라는 뜻으로 북한이 구체적인 행동으로 나와야 그 진정성을 믿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시의적절한 표현 같습니다.

박 대통령은 칭화대 연설에서는 중국 고전인 '관자'의 구절을 중국어로 인용했습니다.

▶ SYNC : 박근혜 / 대통령

- "칭화대 학생 여러분을 보니 곡식을 심으면 일 년 후에 수확하고 나무를 심으면 십 년 후에 결실을 보지만 사람을 기르면 백 년 후가 든든하다는 중국 고전 관자의 한 구절이 생각납니다. "

주역에서 따온 칭와대의 교훈을 언급했고, 중용과 삼국지의 글귀도 연설문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 인터뷰 : 박근혜 / 대통령

- "이곳 칭화대의 교훈이 '자강불식 후덕 재물'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칭화대 연설도중 마이크가 고장 나자 재치있는 유머도 던졌습니다.

▶ 인터뷰 : 박근혜 / 대통령

-이렇게 마이크가 고장 났을 때 사람들은 "아니 칭화대가 이공계가 이렇게 강한데 어떻게 이런 일이 생겼을까" 하고 생각하면서, 칭화대가 이공계가 강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는 겁니다.

박 대통령은 때와 장소에 따라 적절하게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고전과 철학서, 속담을 인용했습니다.

이와 함께 중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노랑, 황금, 빨간색 옷을 입었습니다.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과 국빈 만찬 자리에서는 노란색을, 한중 비즈니스포럼에서는 빨간색을, 그리고 중국 서열 2~3위인 리커창 총리와 장더장 전인대 상무위원장을 만날 때는 분홍색 옷을 입었습니다.

칭화대 연설에서는 칭화대의 상징 색깔인 보라색 옷을 입었습니다.

이런 친 중국적인 제스처는 중국인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파이팅[박근혜 대통령의 중국방문 고사성어]

 

중국을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이 칭화대에서 한 연설문 중...

 

"인생의 어려운 시기를 헤쳐가면서, 제가 깨우친 게 있다면 인생이란 살고 가면 결국 한줌의 흙이 되고, 100년을 살다가도 긴 역사의 흐름 속에서 보면 결국 한 점에 불과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바르고 진실되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아무리 시련을 겪더라도 고난을 벗 삼고, 진실을 등대삼아 나아간다면, 결국 절망도 나를 단련시킨다는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나보다 한살 많은 62세이니까 같은 시대를 살아왔다고 할 수 있다...^-^

부모 모두를 흉탄에 잃어버리고... 고통과 인내의 삶을 잘 버티어낸 모습을 지켜보았던 사람으로서 공감이 간다...^-^

'한줌의 흙'...'한점'에 불과한 인생에서...고난을 벗 삼고, 진실을 등대삼아 나아간다면 절망도 나를 단련시킨다는 내용이... 입으로만 하는 헛말이 아닌 진정이 담긴 말처럼 들려...감동을 준다...ㅎㅎ...^-^ 

 

 

박근혜 대통령의 칭화대 연설문 중 마음에 드는 고사성어는 제갈량의 글귀인  "담박명지 영정치원(澹泊明志 寧靜致遠)” 이다.

 

마음이 담백하지 않으면 뜻을 밝힐 수 없고, 마음이 안정되지 않으면 원대한 이상을 이룰 수 없다' 는 내용이다...^-^

수양의 덕목으로 반드시 갖추어야 할 자세인...'마음의 담백'은 만인에게도 필요하지만 왕도의 덕목으로는 더욱 갖추어야 할 자세인 듯 하다...부디 대통령 재임기간 중 담백한 마음 잃지 않으시어...흙탕물 같이 흐려진 분야가 있다면 담백한 맑은 물로 바꾸어지는 그런 사회...국가의 기강이 바로 서는데 일조하는 대통령이 되었으면 한다...ㅎㅎ...^-^

 

또한 한중포럼에서 밝힌 "先做朋友 後做生意 · 선주붕우 후주생의"도 인간관계 면에서 반드시 명심해야 할 내용으로 적재적소의 말씀이라고 생각된다...^-^

 

“사업을 하려면 먼저 친구가 되라!"...요즘 '인맥', '인테크'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친구로 만들어 놓은 인맥은 큰 자산으로 활용되는 것이 인지상정이니...재테크하듯 인테크도 소홀히 하지 말라는 실질적인 행동강령(?)이다...ㅎㅎ...^-^

 

 요즘 TV뉴스 보기가 재미있다...'패션외교'라는 말이 있듯이 박근혜 대통령의 바뀌는 패션옷을 보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ㅎㅎ...^-^

 

- 2013년 6월29일 토요일...수산나 -

 

 

경기도무형문화재 제41호 한상구 청화백자 보유자 작품...경기도박물관 전시실에서...^-^

 

 

경기도무형문화재 제41호 한상구 청화백자 보유자 작품...'백자 철화운용항아리'...경기도박물관 전시실에서...^-^

 

경기도무형문화재 제41호 한상구 청화백자 보유자 작품...'백자 달항아리'...경기도박물관 전시실에서...^-^

 

경기도무형문화재 제41호 한상구 청화백자 보유자 작품...'청화백자 운용문호'...경기도박물관 전시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