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학아카데미 답사 <지천서원, 감곡성당, 철박물관>-봉메일(47장)

 

군지정 문화제 군향토문화제 제1호 지천서원

조선중종때이조참판을 지낸 십청헌 김세필이 벼슬에서 물러나 팔성산아래

초옥을 짓고 산수를 벗삼아 여생을 보내며 후학을 교육하였는데 이것이 지천서원의 시초

문이 닫혀있어 들어가보지 못하여 아쉬웠다

 

 

 

 

 

감곡성당

감곡본당은 1896년 설립되어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곳이다

 

 

 

 

 

 

 

 

임가밀로 신부의 유품

 

 

 

 

 

 

성당 윗마당에 오동나무꽃이 피었다

 

 

 

 

 

철박물관

2000년 7월 동국제강 창업자 상속인들이 출연한 세연문화재단에서 개관한 철전문

박물관이다. 2004년 7월 세연철박물관에서 철박물관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철의 역사와 문화를 한 눈에볼 수 있는 전문 박물관으로 내부 전시장과 외부 전시장

으로 구성되어 있다. 1~2층으로 인간과 철의 만남에서부터 현대의 철 생산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철의 역사를 접할 수 있는데, 철제 민속품 566점과 철강관련제품

342점, 철광석 106점, 운석 12점, 시료와 안료 8점, 기타 복제품 8점등 총 1,043점이

전시되어 있다

 

 

 

 

 

 

 

 

 

 

 

 

 

 

 

 

 

 

박물관 뒤 연못과 식물원의 꽃들

등꽃

 

 

 

 

 

 

 

 

 

 

 

 

 

지천서원...숭모당(좌) / 공자당(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