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
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나의 경우, 표현을 잘~ 못하여 더욱 무식한 것은 아닌가 생각되기도 한다... 어떤 때는 순발력, 자신감 부족으로 표현을 못하기도 한다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머리 속에서 뒤죽박죽 갈피를 못 잡는 혼란스러운 지식 때문에 표현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표현을 하다보면 뒤죽박죽 혼돈돤 생각이 가닥과 맥락을 잡는다는 깨우침이 있었기 때문이다...ㅎㅎ...
비교해보건데, 지인 중 몇 분은 정말이지 박식하다...ㅎㅎ... 유창하게 끊임없이 '썰(?)'을 풀어내는 그들이 부러울 때도 많다...ㅎㅎ...
배울수록 지식의 세계는 바다처럼 넓고 바닷가에서 조개껍데기를 줍는 아이처럼 작은 존재가 '인간'...겸손해야겠습니다...ㅎㅎ...
그리고 뒤죽박죽 혼돈된 생각의 정리를 위해... 말로서 표현을 못하니...글로서 표현을 해볼까 노력 중 입니다...ㅎㅎ...
계동 배렴 가옥(등록문화재 제85호 /시대: 1930년경) 1
계동 배렴 가옥(등록문화재 제85호 /시대: 1930년경) 2...안내문
계동 배렴 가옥(등록문화재 제85호 /시대: 1930년경) 3
|
'단상. 감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분이면 돼(‘좋은생각’ 중에서) (2015.2.27.금)/ 풍년화(조록나무과) 6장 (0) | 2015.02.26 |
---|---|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는?(2015.2.24.화)/계동 석정보름우물 3장 (0) | 2015.02.21 |
이렇게 늙어가게 하소서.... (2015.2.22.일)/중앙고등학교 7장 (0) | 2015.02.20 |
▷ 그럴 수도 있잖아요 (2015.2.21.토)/창덕궁 앞 회화나무 등 4장 (0) | 2015.02.20 |
가슴에 묻고 사는 응어리(감정)들? (2015.2.20.금)/계동길과 중앙고등학교 수령 500년 노거수 은행나무 5장 (0) | 2015.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