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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감사일기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2015.2.23.월)/계동 배렴 가옥(등록문화재 제85호 /시대: 1930년경) 3장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작성자    강태원(lion77)  쪽지 조회수 116 번  호   83985
작성일   2015-02-21 오전 1:26:19 추천수 5 반대수 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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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진정한 지혜란

나는 어디서든 초심자이며 이 세상에는 내가 아는 것보다 알아야 할 게 100 배는 많다고 고백하는 것. (레오 버스카글리아)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의 지식과 능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며 이를 자랑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고 부족한지를 압니다. 언제 어디서나 초심자이고 무엇이든 배우려 합니다.


배울수록 지식의 세계는 바다처럼 넓고 우리는 바닷가에서 조개껍데기를 줍는 아이처럼 작은 존재입니다.


우리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합니다. 이런 자세야말로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지혜란, 배우는 자세

그 자체를 발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배우는 자세 ,,, 그 자체가 바로 지혜입니다.

- 좋은 글 -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

 

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고 부족한지를 압니다.
언제 어디서나 초심자이고 무엇이든 배우려 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배우는 자세 ,,, 그 자체가 바로 지혜입니다.


 배우는 자세,,,그 자체가 바로 지혜라고 하니 반갑다...ㅎㅎ...

 

나의 경우, 표현을 잘~ 못하여 더욱 무식한 것은 아닌가 생각되기도 한다...

어떤 때는 순발력, 자신감 부족으로 표현을 못하기도 한다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머리 속에서 뒤죽박죽 갈피를 못 잡는 혼란스러운 지식 때문에 표현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표현을 하다보면 뒤죽박죽 혼돈돤 생각이 가닥과 맥락을 잡는다는 깨우침이 있었기 때문이다...ㅎㅎ...

 

비교해보건데, 지인 중 몇 분은 정말이지 박식하다...ㅎㅎ...

유창하게 끊임없이 '썰(?)'을 풀어내는 그들이 부러울 때도 많다...ㅎㅎ...

 

배울수록 지식의 세계는 바다처럼 넓고
우리는 바닷가에서 조개껍데기를 줍는 아이처럼
작은 존재입니다....ㅎㅎ...

바닷가에서 조개껍데기를 줍는 아이처럼 작은 존재가 '인간'...겸손해야겠습니다...ㅎㅎ...

 

그리고 뒤죽박죽 혼돈된 생각의 정리를 위해...

말로서 표현을 못하니...글로서 표현을 해볼까 노력 중 입니다...ㅎㅎ...

- 2015년 2월21일 오후 4시...수산나 -

 

 

계동 배렴 가옥(등록문화재 제85호 /시대: 1930년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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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동 배렴 가옥(등록문화재 제85호 /시대: 1930년경)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