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충고한다면서 상처주는 사람 상대하는 법-김미경
만나기만하면 얄미운 말만 골라하는 친구가 있다. 어떤 때는 가끔 잘하기도 해서 관계를 확~ 끊어 버리기가 헷갈린다.
본인이 옷을 잘~ 못~ 입는 택도 없는 친구가... 옷 잘 입는다고 소문이 난 자기의 패션에 대하여..."그런 옷을 입지 말라."고 지적을 자주 한다." 어떻게 할까요?
인간관계에서 9개는 잘 맞는데, 1개가 안 맞는 친구가 있고...9개가 안 맞고 1개가 맞는 친구가 있다.
조언을 한다면서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사람이 어느 모임에든지 꼭~ 있다. 아무리 좋은 충고, 좋은 조언라도 들으면 마음이 아프다.
내 친구 중의 한 명도 3분이면 끝난 조언을 부연설명까지 하여서 10분을 넘기려고 한 경우가 있었다....ㅠㅠ...
그 친구는 자기의 충고가 정당하다는 확실함을 가지고...사람 속을 뒤집으며 계속 충고를 한다...ㅠㅠ...
이럴 때는 과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 2018년 7월24일 화요일...수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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