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TV특강]하루 15분 정리의 힘 윤선현 정리컨설턴트 외 5개(2020.2.7.금)/

[유튜브][TV특강]하루 15분 정리의 힘 윤선현 정리컨설턴트 ㅣ 안동MBC PLUS

몸이 아플 때 누구를 찾아가지요?

정리가 필요할 때 어떻게 하셨어요? 정리 컨설턴트라는 직업이 있습니다. 제가 제안하는 것은 하루 15분을 투자하라는 것입니다.

15분안에 비결이 있습니다.

정리된 집을 만드는 기술을 소개합니다.

대부분의 집을 만들어놓고, **을 느꼈다고 합니다. **은 무엇일까요? **은 깔끔/ 편안 등

정리가 안 되는 이유를 들어 보았습니다. 공통적인 이유를 3가지로 파악했습니다.

1. 정리를 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다. "15분이라도 정리를 해보세요."라고 제안을 했다.

2. 어떻게 정리를 해야할지를 배우지 못했다. 그 기술을 배웁시다.

3. 움직일 힘도 없다. 심지어 버릴게 없다는 분도 있었다. 물건을 버리는 것이 추억을 버리는 것 같다고 한다

냉장고 정리하려면?

1. 시간을 내야 한다~15분을 내어 일부분이라도 정리. 

2. 기술~'빼기-버리기-씻기-넣기'

3. 힘이 없다~ 의지력(마음의 근육)이라고 말하고 싶다.

시간을 잡고, 문을 열고, 의지력이 만들어지지 않으면 정리를 할 수 없다. 의지력을 만드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시간'을 꼽고 싶다. 시간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 물건이 아닐 수 있다. 가족의 물건일 수도 있다. 관계의 정리가 필요한다.

정리를 실천하고 싶을 때는 2가지가 필요하다. 첫째는 비우는 것. 두번째는 채우는 것이다.

내 몸을 건강하게 만들고 싶을 때에도 "갱허갱실"...비우고 채우는 것이다.

비울 때인지? 채울 때인지?를 알아야 한다. 비우고나서 채우는 것이 가장 쉬운 정리법이다

비우는 물건은?..필관목행...

필요없는 물건 /관심없는 물건 /목적없는 물건 /행복없는 물건

정리를 하기 위해서 중요한 키워드.

1, 규칙을 정한다. 2, 도구를 이용해서 시스템을 만든다.

유치원에서 규칙을 지키던 아이가 집에 오면 규칙이 없어지기도 한다. 집에서도 규칙과 시스템을 만들어라.

미국의 말라 쉴리...별명이 플라이 레이디(날라다니는 숙녀)

5분동안 방 구출법 사용...5분동안 방 정리하라고 주문. 일주일 동안 매일 와서 5분동안 정리하라고 주문한다.

15분 내는 시간을 규칙화하세요. 매일 조금씩 꾸준히 정리하세요. 편안함을 가지게 정리하세요.

결과물 2가지 요소

1. 목적이 중요 2. 가치가 중요

거실을 서재로 만든 집을 컨설턴트 했어요, 처음 목적이 공부하기 위해서였는데 나중에 정리가 안된 집이었어요. 컨설트해서 정리했어요.

내가 가진 물건들이 취득할 때 가치가 있었어요. 사용할 수 있을 때 물건은 가치가 있어요. 가치가 없는 것은 버려야 되요. 마대자루 10개의 서류가 버려졌어요.

☞☞ 35분을 듣다가 뻔한 이야기인 것 같아 중간에 끊었음.

[유튜브]20/02/07 황창연신부 매일미사 강론:신구약 중간역사 1부 ㅣ 성 필립보 생태마을

복음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

말라키 예언자를 끝으로 예수님 탄생 400년 동안 예언이 없었다. 이 400년을 신구약 중간사라고 한다. 유대교는 그리스도를 믿지 않기 때문에 신구약사를 중요하지 않게 취급한다. 고대 근동사회는 바알신 등 우상을 숭배한 사회였었다. 우상을 숭배하지 않은 한 사람이 있었다. 아브라함이다. 그는 하느님 이름도 몰뢌다. 하느님 이름을 안 사람은 모세다. 불타는 떨기나무와 모세. "나는 있는자 그로다." 이것이 히브리어로 '야훼'...유대인은 야훼라는 이름을 감히 부르지 못했다. '아도나이'라고 불렀다.

아브라함-야곱-이삭 3대가 가나안 땅으로 갔다. 가뭄이 들으니까 야곱의 아들 요셉이 이집트로 팔려간 곳 이집트로 가게 되었다. 비옥한 이집트농토. 고대 근동사회에서 제국이 되려면 이집트의 비옥한 옥토를 차지해야 한다. 이집트에는 '비'라는 단어가 없다. 비가 안 온다. 그래도 나일강이 항상 넘쳐흘러 비옥하다. 나일강이 6,000km이다. 식량창고이다.

유대인은 400년동안 이집트에서 큰 민족이 되었다. 모세가 유대인을 이끌고 나갔다. 이스라엘 민족은 아브라함-야곱-이삭-모새...이 이야기를 계속 자손들에게 이야기 했다. 모세가 400년 이집트에서 우리를 끄집어냈다. 과월절(파스카) 이를 기념한다. 신앙은 기억, 기념이다. 기억하고 기념해야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이다.신앙의 전승을 중요하게 이야기 힌다. 우리는 최후의 만찬...성 목요일에 예수님이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한 것을 2,000년 동안 기억하고 있다.

판관시대(기원전 1200~1000)...200년 동안 판관이 등장. 12대까지 등장

드보라 (여성으로 지혜롭게 판결, 가나안 왕을 물리침)

입다 (매춘부 아들로 천하장사, 암몬을 물리침)

삼손 (블레셋을 물리침)

왕정시대...사울 다윗 솔로몬 ...다윗왕을 유대인은 존경한다.

솔로몬이 부인이 7,00명, 후처를 300명 두었다, 사후 북이스라엘, 남유다로 갈라짐, 북이스라엘 722년 앗시리아에게 멸망...앗시리아는 잔인해서 살껍데기를 벗겨서 포로를 데리고 갔다고 함. 중동사람은 양고기와 양젖을 먹어서 힘이 넘쳐나는 사람으로 잔인(?)한 편....중동지역은 피의 역사...우리나라 사람은 풀을 먹어서 착하기 그지없다. 불교와 천주교 기독교 등 종교가 공존한다. 이슬람은 개종하면 바로 죽인다.

앗시리아에게 북이스라엘이 망했다. 이스라엘인도 중동사람이다. 앗시리아는 북이스라엘 사람을 타민족과 통혼시켰다. 12부족 중 유다파와 벤야민파만 남고, 나머지 10개파는 사마리아인이라고 경멸했다.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과 이야기하면서 이 벽을 허물었다. 사람의 아들은 머리 둘곳이 없다고 한탄하셨다. 나환자 10명 중에 감사인사를 하러 온 나병환자는 사마리아 한 사람 뿐이었다. 강도에게 당해서 치료가 요한 사람을 돌보아 준 사람도 사마리아인이다. 선민의식에 사로잡힌 유다인의 의식을 깨부순 것이었다.

솔로몬 성전이 무너진 것을 보고 유대인은 충격을 받았다. 성전은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친 모리야산 그곳에 세운 성전이었다. 성전이 무너지므로, 대신에...유다인은 안식일을 지켰고, 안식일은 유다인을 지켰다. 철처하게 지켰다. 이 안식일이 예수님에게 와서 충돌이 일으켰다.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서 있느냐?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서 있느냐? 600여년 전통을 깨부순 것이다.

페르시아가 알렉산더왕이 등장할 때까지 평온했다. 이때 유다이즘이 번성했다. 말라키 예언자이후 예수님 탄생까지 400년 동안을 신구약 중간사라고 한다. 유다인은 예수님을 구세주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신구약 중간역사와 신약성서 자체가 없다. 그리스도교에만 신구약 중간사가 있다.

말라키(기원전 약 500년~450년 사이에 활동한 마지막 예언자)

회당을 중심으로 안식일과 율법 준수, 모세오경을 중심으로 야훼신앙 정착

십계명으로 400년을 견뎌냈다. 10계명이 왜 핵심인가? 솔로몬 성전 지성소에 모신 것이 십계명이다.

말라키 예언자가 참 재미나다. 그가 세례자 요한을 예언한 내용이 그러하다.

메시아가 곧 오신다

(말라키 3장1절-세례자 요한을 암시- "보라, 내가 나의 사자를 보내니 그가 내 안에서 길을 닦으리라."

(말라키 3장23절-"내가 너희에게 엘리야 예언자를 보내리라")

(루카 3장15절-"백성은 기대에 차 있었으므로, 모두 마음 속으로 요한이 메시아가 아닐까?하고 생각하였다."

(루카 7장19절-요한은 주님께 "오실 분이 선생이십니까?" 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요한 1장25절-"당신이 그리스도도 아니고 엘리야도 아니고 그 예언자도 아니라면, 세례는 왜 주는 것이오?"

예수님이 오실 때는 메시아 사상이 끝에 와 있을 때였다. 우리가 메시아를 간절히 기다리듯이 유대인들도 메시아를 간절히 기다렸다.

얌니야 회의에서 39권 확정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신앙운동이 일어나자 유다교를 확실히 지키기 위한 회의

에즈라 사제가 기원전 400년경에 확정한 성서를 재확인한 것으로 주장하는 경향도 있다.

우리 유대인만 야훼신앙을 지켜야하겠다는 생각에서 39권을 정경화한다.

에즈라는 굉장한 사제예요. 에즈라가 역대기를 완성한 분이예요.

신약성서 27권 확정(397년 카르타고 3차 주교회의)

알렉산드리아 주교였던 아타나시우스의 역활이 크다

신약성서는 20년부터 100년사이에 대부분 집필

예로니모 성인이 희랍어 성서를 라틴어로 번역하면서 성서가 로마와 유럽에서 읽히기 시작한다.

예수님 돌아가시고 300년이 지난후 신약성경 27권 확정. 그전에는 도마복음 등 수많은 경전이 있었다.

당시 유대문화는 한 사람에 대한 기억이 구전으로 전해졌는데, 구전의 외워져 별로 틀리지 않게 전해졌다. 루카가 그런 구전을 모아 모아 기록했다고 말을 했다. 구약성서는 히브리어, 신약성서는 희랍어로 되어있다. 매년 1억권씩 출판하는 성경이 베스트셀러

모세오경 / 역사서 / 시서와 지혜서 /예언서

욥기를 읽어보면 내 얘기를 하는 것 같다. 하느님이 줄 때도 있고 뺏을 때도 있고...절절하다.

예수님 시대 때에 이스라엘 역사가 완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두루마기 성서-메길라...유대인이 이것에 입 맞추고 서약식(12세 성년식)

이슬람교 꾸란은 평소에 비단 보자기로 덮어놓는다. 꾸란 잘못한 사람은 죽인다.

꿈란에서 발견된 사해사본...히브리어 원본을 찾은 곳...동굴에 히브리 청년이 돌을 던져 항아리 깨지는 소리를 들으면서 발견한 성서.

사해 버려진 땅 동굴에 에세느파 사람들이 숨기고 몰살되었다는 전설(?)

1947년 두 양치기 소년이 발견한 사본

길이 1m에서 8m44cm, 가로로 된 양피지 성서/구약성서 대부분이 수록됨/2천년만에 모습을 드러낸 히브리 성서

놀라운 것은 원본과 이천년 후의 성격이 거의 비슷하다는 것!

예수님에게 와서 완성이 이루어진 계명

하느님 경배/인간 존중/사랑의 계명 완성/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민족간의 벽을 허물고/병자들을 위로하고/여성 해방/행복하여라. 새 계명

레위기를 읽는데...안 된다 안된다 안된다 일색...ㅜㅜ

마르코 복음 산상설교...첫마디가 해라...행복해라...ㅇㅇ

바빌론 유배가 끝나다

바빌론에서 태어나고 자란 유배 2세대가 귀환...폐허가 된 예루살렘으로 귀환...토착 유다인과 이미 혼혈족이 된 사마리아와 갈등

돌아온 사람은 1/10 지도층..돌아오지 않은 사람은 유프라테스강에 머무름 9/10...이들이 히틀러에 의해 죽여지는 일이 벌어짐.

총독 즈루빠벨과 대사제 예수아는 아주 자그마한 성전(제2성전)건립했다. 그후 440년경 느헤미야와 에즈라 사제 덕분에 예루살렘 성벽과 율법과 종교 틀을 갖춘다....제3성전은 헤로데가 세웠다. 제3성전은 로마에 의해서 70년에 파괴

바빌론은 페르시아에게 망했다. 유대인은 6번에 걸쳐서 고통을 겪었다. 우리와 비슷한데, 유대인은 떠돌아다니고, 우리는 한곳에 정착했다.

페르시아 제국(그리스와 끊임없는 전쟁)...최초의 세계 제국...서 아시아부터 그리스 일부지역까지 장악...에게 해상권을 놓고 그리스와 충돌

위대한 왕 키루스(고레스 황제)...유일하게 유다인에게 자비와 호의를 베푼 이방인 왕(하느님이 보낸 왕이라고 칭송)...유다인은 이란인의 조상인 페르시아를 사랑한다...지금은 호메이니가 등장하면서 원수가 되어 버렸다.

성전 재건축(고레스 황제)..."이제 그들이 유다의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의 집을 짓게 하여라"(에즈 1장)...점토판에 새겨진 고레스 칙령 발굴.

☞☞ 무언가를 터치했는데...화면이 바뀌어서 그만 했다. 9시45분~11시15분, 90분간을 키보드 치기를 했다...평창 필립보생태마을에서 발송한 유튜브가 끝나고, CPBC에서 발송한 유튜브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것이 신기했다. 신구약 중간사로 이어졌다...ㅎㅎ.

[유튜브]이런 사람은 반드시 꼭 만나세요! ㅣ 윤춘모교수의 행복한 세상

행복드림 윤춘모입니다.

어떤 사람은 만남의 축복을 누리기도 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삶, 만족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1. 긍정적인 사람입니다.

긍정적인 사람을 만나면 활기차고, 할 수 있다. 해보자 하므로 사람에게 엔돌핀을 넘치게 합니다.

부정적인 말은 듣기만 해고 힘이 쭉 빠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배우려고 하는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이들의 특징은 시대의 흐름이 흘러가는 것을 알려고 합니다. 자연에서, 주변에서 세상을 읽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깨닫는 지혜를 가진 사람입니다.

배우려고 하지 않는 사람은 안주하는 사람이지요. 그래서 정보를 얻을 수 없습니다.

3. 지지, 응원, 배려, 격려해 주는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한 마디의 말을 통해서 힘들 때 내가 일어설 수 있습니다. 응원해 준 사람을 통해서 내가 삶을 견딥니다.

☞ 10분 소요.

[유튜브]이런 사람은 만나지 마세요. 유영만 교수님 1탄-빵터짐 주의 ㅣ 조성희의 Mind Power

지식임신실(서재)에서 인터뷰...지식생태학...지식동태학...언어의 연금술사 교수님...2012년에 만나 2017년...'안졸리나 조'라고 해서 웃었어요. 꿈에는 가짜 꿈과 진짜 꿈이 있다.

교수님 책 88권 집필...

<이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유영만> /

<누구간에 한 사람은 한 세상이다./유영만>(88번째 책)-캘리그라프 글이 써있어요. 유영만체라고 말해요.

저를 괴롭혔던 인간 쓰레기 10명을 썼어요. 약 100만여명이 이 책을 보았어요. 네이버에 글을 썼는데, 댓글이 2,500개 달렸어요.

유학시절에 지력보다 체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들이 1시간 공부 할 때, 내가 10시간을 공부해야 할 때에 운동을 했다. 그 때가 20때이다. 변함없이 운동을 하면 몸이 변합니다. 밥 먹듯이 책을 읽습니다. 6시간 이상 잠을 자려고 합니다.

<울고 싶을 때는 사하라로 떠나라/유영만>...레이스를 포기했다.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를 절대로 쓰지 마라를 명언으로 했다.

한계에 도전해봤을 때 한계가 몸으로 온다. 그럴 때 포기해라. 그런 글을 올렸는데, 악플이 달렸다. 이런 사람 만나지 마라.

교수님의 마인드 시크릿은?...??

☞ 20분 소요

[유튜브]매일 새벽에 기도하기가 너무 힘들다고요? 법륜스님의 웃음나는 명쾌한 답변 ㅣ 한국불교 대표방송 BTN

즉문즉설 법회? 무엇이든지 물어라를 시작하겠습니다. 모르는게 있다면 그 자체를 가볍게 물어보는 것입니다. 들을 때는 원효영문...기꺼이 들어주어야 합니다. 내 마음에 드는 답변은 나오지 않습니다. 내가 원하는 문제로 해결하려다가 질문을 한 것입니다. 당연히 원하지 않는 답이 나옵니다. 이런 방식으로 생각을 했는데, 저런 방식의 답이 나옵니다. 새로운 길이 제시된 것입니다. 열려있는 마음으로 새로운 아이디어, 새로운 계기를 마련해준 것으로 알아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들어서 도움이 되면 좋고,도움이 되지 않아도 좋은 것입니다. 내가 경험해보지 않았지만, 때로는 옆에서 본 사람이 더 정답에 가까울 수 있습니다.

(질문) 새벽 5시에 일어나서 108배하는 것이 정말 싫습니다. 내 몸이라도 내 몸이 말을 안 듣습니다.

- 제일 간단한 방법이 기도 안 하면 됩니다. 지구상에 65억이 있습니다. 새벽 5시에 기도하는 사람이 몇%나 되겠어요. 하지 마세요. 딴 걸 다하실 수 있다고 하셨으니까 딴 걸 하세요. 보시하시고 남편에게 예 하시고 그런 걸 하세요. 담배를 굳이 못 끊을 때, 굳이 안 끊어도 되요. 담배를 피운 과보를 달게 받으면 됩니다.

(과보는 안 받고 싶습니다)

- 그거는 피할 수 없습니다. 기도를 안 하시고 자기 까르마대로 흘러가서 과보를 받으면 달게 받으면 됩니다. 어떤 손실이 생기더라도, 어떤 일이 닥쳐라도 과보를 달게 받는다는 마음으로 사시면 됩니다. 새벽 5시에 일어나서 108번 기도를 내 업식을 바꾸는...내 까르마를 벗어나는 바로미터로 삼으면 할 수 있습니다. 여행 중에도, 초상이 나도, 반드시 한다는 마음을 가진다면...이것을 하면 해탈이 된다는 마음의 각오를 하면 능히 할 수 있습니다.

못 한다는 것은 그 업식이 나를 가로막는 것입니다. 미쳤다 소리를 들어도 좋아서 하겠다. 이것만 안되는구나 할 때...이것을 지표로 삼아 해보겠다 마음을 먹기 바랍니다.

(질문) 자식이 고3인데, 공부를 안 해서 걱정이예요.

매일 절에 가시거나 집에서 자식을 위해서 기도를 해주세요. 우리 아들이 건강만 하다면 아무 것도 원이 없습니다. 이것이 첫번째 기도고. 공부를 안 해도 얼마든지 살 수 있는데, 저렇게 공부하는구나...아~ 잘 논다...내 마음이 이렇게 기도를 하도록 하는 것이 아이가 공부를 잘하게 하는 것, 아이를 위한 기도입니다. 뒤에 꼬리 붙이지 말고 그렇게 기도 하세요.

☞ 20분 소요.

[유튜브]자각몽처럼 깨어있는 방법-마이클 싱어 ㅣ 써니즈 함께 성장

자각몽이라고 부르는 종류의 꿈이 있습니다. 자가몽 속에는 자신이 꿈을 꾸고 있다는 것을 인식합니다. 꿈속에서 날고 있는 것을 아는 꿈입니다.의식이 맑습니다.

꿈속에서 이건 꿈이네. 알아채는 것을 자각몽이라고 합니다. 일상 속에서 자신의 경험을 알아채는 것과 모르는 것과 같은 현상입니다.

마이클 싱어의 상처받지 않는 여혼

의식이라는 것은 집중이라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식이 감정따라 왔다 갔다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상태가 되면 현실에서 깨어있는 상태입니다.

감정이 슬프면 의식도 슬프고, 감정이 기쁘면 의식도 즐겁습니다. . 태양에서 나오는 빛이 같듯이 모든 의식은 같습니다. 의식은 성질이 없습니다.

자신이 인식하면서 인식할 뿐입니다.

중심을 잡으면 의식은 자신이 의식함을 압니다. 의식은 어떤 것에나 집중할 수 있음을 깨닫는 것입니다.

당신은 언제나 무언가를 의식하지만, 의식을 의식하는 것. 이것이 진정한 명상입니다. 의식초점의 차이입니다.인식자체를 그 대상으로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의식 자체를 물러나서 제자리에 오면 자신이 광대무변한 곳에 있음을 알 것입니다. TV에 마음을 빼앗겼는데, 그곳에서 물러나면 온통 우주 전체를 느낍니다. 유한에서 무한으로 감을 압니다.  가장 깊은 명상이 되려면 의식의 초점이 참 나에게 몰려집니다. 자신이 광대무변함을 깨달을 것입니다.

어떤 지적인 대답도 있을 수 없습니다. 당신이 그 답입니다. 인간의 생각과 사고, 감각의 세계에 물러나서 우주 전체를 봅니다.

심오한 존재임을 꾸준히 물어 보세요. 당신이 그 답입니다.

☞ 10분씩 2번 들어서 20분 소요.

콜레우스

란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