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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인터넷. 카톡

[유튜브]부자가 되지 못하는 3가지 이유(존리) ㅣ 체인지 그라운드 외 5개(2020.2.6.목)

[유튜브]부자가 되지 못하는 3가지 이유(존리) ㅣ 체인지 그라운드


존리,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사


1. 사교육비

자녀의 교육자금과 결혼자금이 높다.

존리 대표님은 사교육비가 높은 것이 이상하다. 젊은 시절에 건너가 미국생활을 했다. 사교육비로 100만원~200만원 쓰는 사람이 강심장으로 느껴진다. 쓴다고 해서 아이들이 성적이 오르지도 않는다. 도저히 ROI가 나오지 않는다.


사교육비를 많이 쓰는 이유를 청중들에게 물어 보았다

우리 아이만 옆집아이에게 뒤쳐질까 교육을 시킨다고 하더라. 이상하지 않은가요? 나의 노후를 망치고 아이들을 가난하게 만들어도 좋다는 말인가? 사교육비를 아껴서 자녀에 대한 미래투자를 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그 돈으로 일찍부터 펀드나 주식을 사준다면 더욱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헬조선, 소확행, 욜로가 나오는 이유가 사교육비에서 나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교육비 지출과다-노후준비 최악-빈부격차 심화-삶의 불평-부정적 사고방식 양산

통계가 증명...노인자살률 1워, 출산율 꼴지


연간 20조원의 사교육비를 펀드, 주식 등에 투자해야 함 


미국부자들의 공통점

1)높은 도덕성

2)호기심이 많음

3) 중고등학교 시절 돈을 벌어본 경험이 있다.

4)어릴 때부터 투자를 해본 경험이 있다.

포인트) 공부를 잘하는 것이 부자의 속성과 상관이 없다.

사교육비를 멈추고 아이들의 경제독립을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


2) 자가용

한국도시의 대중교통은 최고수준인데 비해 이용률이 저조하다. 자가용 1대당 월 80만원 지출된다. 이 돈을 아껴서 연5%의 수익을 낸다면 부자의 길이 열린다.

높은 연봉을 받는 사람들 중에서 뉴욕에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가용이 없었다. 가치가 오를 자산,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현명하다. 워렌버핏은 2014년까지 8~9년 운영하다가 자가용을 구입했다. 6,000만원짜리 차를 구입했다. 사람들이 자산에 비해서 너무 저렴한 것이 아닌가? 생각을 했다.


3) 부자처럼 보이려는 라이프 스타일

넉넉허지 못한 사람이 외제차를 타고, 백화점 쇼핑을 즐기고, 해외여행을 많이 간다. SNS상의 웃는 얼굴, 행복한 얼굴을 보면 걱정이 된다. 값비싼 커피를 마시고, 비싼 화장품을 구매하고 신용카드 빚을 지면서 해외여행을 가는 것 등은 스스로 절제하지 못하는 라이프 스타일이 문제다. 부자인척 보이려는 것이 문제다.



한국사람들이 돈에 대해 잘못 알고 있다. 부자가 되는 것을 포기하고 있다. 부자가 되는 것은 생각만 바꾸면 된다. 과도한 소비를 줄이면서 투자로 전환되기를 바란다. 담배와 커피를 끊은 그 자금으로 삼성전자 주식을 사서 모았다면 수익률이 대단한 결과가 나온다. 복리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투자를 포기하는 이유는? 스노우볼 효과, 복리의 효과를 알지 못하고, 미래를 생각하지 못하고 현재만을 보기 때문이다.

맥주를 마시면서 맥주제조회사의 주식을 사는 여유를 가졌으면 합니다.


[유튜브]부자의 집사가 몰래 기록한 부자들의 작은 습관 ㅣ 체인지 그라운드


참고:

부자의 집사,

진짜 부자들의 습관


부자들은 2가지 마인드, 행동측면이 다르다


1)금전 마인드에서 차이가 있다.

부모의 역활이 중요하다. 뭘 보고 자랐냐?

보통사람은 절약하는 부모를 보고 자란다.

작은 부자는 소비하는 부모를 보고 자란다.

큰 부자는 투자하는 부모를 보고 자란다.


보통사람+작은 사람: 제한된 수입→절약하면서 삶


진짜부자는 수입이 충분: 회사 오너 또는 전문직

소비는 일부분, 나머지재산증식에 할당(투자관점)에서 매사를 본다.


충동적인 쇼핑주의(검소)...정말 이것이 필요한지 따져봄...도움이 되면 큰 돈 지불도 거리낌없이 지불...

어떻게 자신을 증식할 수 있을지, 초관심

공부하고 투자 기회를 엿보고 있음


2)회식을 대하는 마인드의 차이

보통사람은 회식을 10시에 끝낸다.(1차, 2차)

작은부자는 회식을 12시에 끝낸다.(1차,2차,3차)

진짜부자는 회식을 8시에 끝낸다.(1차)...자신만의 시간을 가짐(자기계발)...비지니스를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한 수단/도구...

회식도 단시간에 응축(밀도있게 회식)/시간엄수, 독서 등 공부한다.


행동수칙

1) 한 단계 수준높은 사람을 만난다. 부자들은 한단계 수준높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 노력을 했다. 당연히 좋은/존경할만한 상사를 만난다.

2)적극적으로 노력(노력! 이것이 중요)


[부자가 된 사람 이야기]

상장기업 사장들의 친목모임에 찾아갔다. 수준높은 네트워크를 만들었는데, 힘들었을 때 이 사람들이 나를 도와주었다.

멘토, 정신적 스승이 있어 끌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돈, 사람, BM.


[행동하지 않으면 부를 얻을 수 없다]

현재 내가 가장 많이 하고 있는 행동을 기록하세요.

원하는 재산을 종이에 적어 보세요. 얼마를 적을까? 1억? 10억? 100억? ...10억을 적었다.

자네는 지금 10억원을 얻기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적어보게!...적어보니 10억원이 불가능하다라는 것을 깨달았다.

꿈만 꾸었지, 구체적인 행동을 하지 않은 것을 깨달았다.

아이슈타인의 말:어제와 똑같이 행동하면서 바뀔려고 하는 생각은 어리석다


부자가 되기 위한 2가지 마인드

투자>절약+소비

회식은 8시 종료:자기만의 시간, 목적 분명히, 비지니스를 원활하게 하기 위함


부자가 되기 위한 2가지 행동

한단계 수준높은 사람을 만난다.

현재 행동을 점검하라. 반성하라. 실천하라.



[유튜브]오직 스스로의 힘으로 백만장자가 된 사람들의 한가지 공통점


참고: 앤 마리 사바스, <오직 스스로의 힘으로 백만장자가 된 사람들의 52가지 공통점>

CNBC, CNN 월스트리트저널 선정 화제의 책, 오프라원프리 쇼 출연 & 소개


이책의 포인트

저자가 백만장자 이상 100명이상을 만남. 저자도 백만장자

백만장자의 뜻:

누구나 마음먹으면 벌 수 있을 정도의 부를 이룬 사람. 미국의 5%가 백만장자. 67%가 자수성가. 만나본 백만장자 실명과 프로필을 공개


1) 어느 정도의 경제적 기반을 갖고 시작하느냐?

2)성공으로 이끄는 52가지 비결 중 몇개를 습득했는가?

핵심: 유일한 방해요소=자기자신 뿐!


"자유로운 부"...자신, 가족, 자신이 돕고 싶은 누군가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부

백만장자 인터뷰 내용

최신유행의 옷 별로.우월하다는 느낌 없다. 조용하고 소극적인 사람 많았다. 근면함, 끝까지 해내겠다는 자세가 많았다.


백만장자 공통점 중 1가지

순간의 만족감을 대하는 백만장자들의 태도...

즉각적인 만족을 참음(정서적 욕구를 토대로 구매)...긴 안목으로 필요에 의한 구매(만족지연 능력이 뛰어남)


장기적인 관점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특징(만족지연 능력이 높은사람들)

인생과 재무를 통제하는 사람, 자수성가할 기반을 가진 사람들이다.


앤 마리의 질문:

나는 만족지연 능력을 가지고 있는가? 순간의 만족인가? 필요에 의한 구매였나?

구매한 것들이 현재 자신의 삶에 어떤 가치를 가져다줬는지 생각하라!



[인간관계 잘하는 사람이 반드시 지키는 3가지 말투 ㅣ 셀프컴퍼니


아는 것을 말해줬더니 오히려 사이가 멀어집니다.

책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인간관계 잘하는 사람이 반드시 지키는 3가지 말투

1. 긍정탐구 말투

게임시간이 많다는 엄마때문에 고3학생이 상담사를 찾았다. "게임을 3시간 해요" 상담사 왈 "게임시간이 많지도 않네"라고 답을 했다.

상담자를 이해하려는 말투이다. 비난과 반대를 예상했는데, 찬성과 동조를 보이면 누구러집니다.

장점이나 긍정적인 부분을 찾아 말하는 것이 비결입니다. 공감하는 말투도 좋습니다.

문제를 지적하고 가르쳐들려하면 상대방이 도망갑니다. 상대방의 긍정적인 면에서 출발하는 것이 비결입니다.


인정을 해주니 게임을 더 하려고 한다면 어떻게 하나요?

게임을 더 하겠다고 하면 왜 그렇게 하고 싶은 이유를 물어보고 경청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책 <순간 설득>에서 말하는 것을 활용해봅니다.

만일 게임시간을 줄였다고 가정할 때 그 결과가 무엇일가? 그 다음은 어떻게 될까? 질문하여 경청합니다.


2, 다름 인정 말투

강요나 질못에 대한 지적은 자기의 독립성에 위협을 받기 때문에 반발합니다. 상대방이 나와 다른 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강요합니다. 정반대의 방향으로 해서 성공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강요할 경우 실패를 부르거나 큰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학생이 가진 자세를 존중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은 이 세상에 한 명도 없다는 것을 인정하기 바랍니다. 식당을 추천할 경우에 "이건 내 생각이구요."를 덧붙이시기를 바랍니다.


3. 상대방의 약점에 공감하지 않은 말투

"나는 내성적이야"라고 말하는 사람은 위로받고 싶어 하는 것인데...그 약점을 파헤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약점에 공감하는 말투는 상대방에게 상처를 줍니다. 상대방은 공격받은 느낌을 받습니다. 솔직한 조언의 말보다 위로의 말투가 중요합니다. 그동안 많이 힘들었구나 위로의 말을 하기 바랍니다. 내성적인 사람이 배려감있고 얼마나 좋은데...이렇게 말하시기 바랍니다.

무조건 좋게 말하는 사람은 말과 신뢰감에서 부족함을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부정의 말은 사람을 위축시키고 행동을 망설이게 합니다. 

긍정의 말은 자신감을 갖게 하면서 행동하게 합니다. 가능성을 키우고, 부정을 조금씩 제거해 나가면 좋습니다.




[유튜브]착하면서도 만만하지 않은 사람이 되는 방법 6가지 ㅣ 셀프컴퍼니


착해서, 예민해서, 거절하기 두려워서 만만하게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살면서 무례한 사람을 대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책 <기운 빼앗는 사람, 내 인생에서 버리세요> 참고했습니다.


착하면서도 만만하지 않은 사람이 되는 방법 6가지


1. 가능한 분명하고 정확하게 말한다.

철저하다는 인상을 주므로 무시하기 힘듭니다. 자신의 의견을 덧붙이는 사람은 능력있는 사람으로 비칩니다. 빈틈이 없고 단단한 인생을 줍니다. 단 여유있고 부드러운 인상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숨기기 어렵더라도 여유와 미소를 반복하면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할 때에도 "아무거나" 보다는 분명한 음식을 주문하면 좋습니다.

재치있게 말하며...미안한 표정으로 거절의 표현을 정확하게 하면 좋습니다.

호의를 자기의 권리로 여기는 사람은 단호하게 거절하세요. 호의를 계속해야 할 의무, 일관성을 지킬 의무가 없습니다.

나에게 더 큰 이익이 있는 것을 도와주면 호의를 베풀겠다는 역제안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2. 분명하게 짚고 넘어간다.

무례한 행동에는 "그러니까 말하려는 뜻이 무엇이지요." 라고 물어보세요.

왜 그러느냐? 하면 "그냥 궁금해서요."라고 하면 됩니다.


3. 무례한 행동에 반응하기

약한 강도의 무례한 행동을 넘어가면 상대방이 더 심한 무례한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약한 무례한 행동을 하면서 간을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반격하지 않으면 내 부하정도로 여기고 무례하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재치나 유머, 웃지않는 행동으로 반격을 할 수 있습니다. "어, 3초 주네"라고 반격할 수 있습니다.

책 <나는 이제 참지 않고 말하기로 했다>..조지 버나드쇼...마른 그에게 자네를 보면 기아에 허덕이는 것 느껴! 등 참고하세요.


4. 적당히 합리적으로 베풀자.

도움을 받는 사람이 자기의 권리인양 행동하는데 배신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거절을 못해서 힘에 부치는데 꾸역꾸역 일을 합니다. 합리적으로 내가 할 수 있는 능력만큼 베풀기 바랍니다. 베풀지 않았다고 미안해하거나 죄책감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상대방은 나의 힘듬을 모릅니다 거절할 줄 알아야 합니다.


5. 왜 만만하게 대하는지 파악하자.

원인을 찾아 바꾸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심리학 책을 찾아보면서 원인을 찾기를 바랍니다. 어떤 종류의 두려움이 생기는지 찾아보기를 바랍니다.


6. 재능과 잠재력을 키우자

단점만 보는 것이 아니라 장점을 보면서 키운다면 자신감이 생깁니다. 기존의 것 외에 새로운 것을 배우는 도전의식을 가지기 바랍니다.

도전의식을 가지면 자신감이 생깁니다. 만만하지 않은 사람을 넘어 강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유튜브]비혼주의자는 외롭게 늙어 죽을 거라구요?-낀낀세대 40대 싱글로 산다는 것[후일담] ㅣ 공원생활


첫 만남인데 인사 한번 해보세요. 화자가 싱글남자와 싱글여자.


(남자) 40대 싱글 아저씨의 일상을 보면서 댓글이 많았다. ...행복에 대한 강박을 주는 것 같아요. 불행하지 않으면 되잖아요. 아무 일도 안 일어났네. 괜찮네 이거면 되지 않을까요.


(여자) 50이 넘어서니까 나이를 인식해요 몸이 아프거나 해서요 등...예전에는 선택지가 별로 없었다. 사람들이 똑같은 패턴으로 살았다. 그러나, 요즘은 82년생 김지영에서 나오는 목소리처럼, 다양한 그런 목소리가 나오는 것이 반가워요. 내 스스로 비혼이라고 말하는데, 경직되지 않았는가? 생각해요. 혼자 살다가 지금은 엄마랑 살고 있어요...이러니까 좋겠구나...이런 말을 들으니까 반가웠어요.


(남자) 자기에 대한 선택인데, 자기 의사에 대한 투사, 강요가 있는 것 아닌가? 그것이 결혼문제인 것 같아요.


(여자) 비혼은 좋다. 그러나, 늙으면 외로울 것이다. 이렇게 단정적으로 말해주는 사람이 있다. 많은 가족이 있어도 외로울 수 있다. 가족이 없어도 내가 힘들 때 손 잡아주는 친구가 있으면 괜찮을 텐데...단정을 해서 자기 의사를 투사를 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남자) 기사 댓글에 대해서 상처를 받은 적이 없었는데, 이번 유튜브를 찍으면서 외모에 대한 댓글을 보고 상처를 약간 받았다. (그래도 별로 상처를 받지 않을 줄 알았다.)...이유인즉 저술한 책을 팔아야 하기 때문에 상처를 안 받은 척 했다.


(여자) 댓글 쓰신 분 들 중에서 혼자 사는 것은 본인의 선택인데, 왜 국가에서 혜택을 주기를 바라느냐? 댓글에 할 말이 있다. 1인 가구가 요즘 대세이므로, 같은 세금을 내므로 당연히 혜택을 받아야 한다.


(여자) 개인 블로그에 올리신 분이었는데..."언니, 참 열심히 사셨네요." 글을 보고 참 많이 울었어요.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하잖은 사람이 되려니 불편한 사람이 되겠다는 말에 공감을 많이 했어요. 전 30대에 알았으면 좋았을걸에 대하여 글을 쓰고 있어요. 10년전 직장동료가 유튜브를 보고 연락을 해왔더라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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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목련 7월의 열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