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1일(화) 일기
제목: 출근길에 쉬나무, 계요등 꽃을 만남에 감사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제220 기도일...^^
6시 기상...^^
(아침묵상)
복음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밀과 가라지를 세상 끝날 때까지 "그냥 두어라" 말씀하신 하느님!
가라지를 향하여...
분노에 더디시고, 빠르게 용서하시는 사랑의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오래 살기를 희망하기 보다는,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 하소서.
분노복 카페 바리스타 근무(13시~17시)를 했다.
출근 길에 만나는 식물들을 폰 촬영했다.
어제 '쉬나무' 꽃을 보고 반가웠는데...
오늘 그 옆에 피어있는 계요등' 꽃을 만나서 반갑다.
약간 멀리 있어서...폰으로 촬영한 꽃 사진이 선명하지 않아 아쉽다...ㅠㅠ...
새롭게 만나는 꽃과 열매들을 보면서...
행복해하는 취미를 가져서 감사하다...ㅎㅎ...
- 2023년 8월1일(화) 20시...수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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