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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감사일기

[230816 일기]복정동의 '서정가야밀면'에서 동료와 함께 점심식사를 했음에 감사!

2023년 8월16일(수) 일기

 

제목: 복정동의 '서정가야밀면'에서 동료와 함께 점심식사를 했음에 감사!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제 235 기도일...^^

4시 기상...^^

 

(아침 묵상)
복음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나홀로가 아닌 더불어함께 공동체의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자원순환관리사 근무(8시30분~12시30분)를 했다.

근무 후 복정동의 '서정가야밀면'에서 동료와 함께 점심식사를 했다.

tv에 방영된 유명한 맛집이란다.

그래그런지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ㅎㅎ...

우리도 줄을 서서 대기해있다가 식사를 했다. 

약30분 기다렸다가 먹었다. 먹어보니 맛있다.

기다리기를 잘 했다는 생각을 했다...ㅎㅎ... 

 

식사 후 정자역으로 이동.

2번출구 밖 그린쉼터에서 분노복 셔틀버스를 대기하며 기다렸다.

약 30분 기다렸다가 14시35분 셔틀버스를 타고 분노복에 도착했다. 

오늘은 30분씩 기다리는 날인 듯 하다...ㅎㅎ...

 

15시~18시, 분노복 카페 바리스타 직무연수를 했다.

새로 바뀌는 포스 사용법에 대한 교육이다.

알듯말듯 난해하다....ㅠㅠ...

실전에 임하면 되겠지! 하는 희망으로 수강했다...ㅋㅋ...

 

아침 7시30분 외출해서...

저녁 6시30분 귀가했다.

밖에서 11시간을 지냈다. 나름 피곤하다.

그래도 성실하게 살았음에 감사하다.

 

- 2023년 8월16일(수) 18시40분...수산나 -

 

서정가야밀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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