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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감사일기

[231208 일기]시장형일자리 바리스타 신청서를 접수했음에 감사!

2023년 12월8일(금) 일기

 

제목: 시장형일자리 바리스타 신청서를 접수했음에 감사!

 

4시30분 기상.

 

(아침 복음 묵상)

12/8(금)  [(백)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제349일 기도

복음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자아는 세상에서 중요한 사람이 되라고 하고
하느님은 이웃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라고 하십니다. 
성모님은 단 한 번도 자아의 비서가 된 일이 없으시므로...
처음부터 원죄에 물들지 않으신 것입니다.

성모님처럼...
하느님을 잉태하여...
이웃사랑의 계명에 순명하게 하소서.

- 2023년 12월8일(금) 7시40분...수산나 -

 

서현동 나의 집에서 11시 외출,

정자동 분노복에 11시40분 도착했다.

2층 로비층에서 내년도 일자리 신청서 접수를 받는다.

 

나는 시장형일자리 바리스타 신청서를 접수했다.

바리스타 자격증, 주민등록등본을 가지고 갔는데, 사진을 안 가지고 갔다...ㅠㅠ...

일단 신청서 접수를 하고...사진은 다음에 제출하기로 했다. 

 

2023년, 1년간 시장형일자리 바리스타 근무를 분노복 카페에서 현재 하고 있다.

작년 12월...서류심사, 실기시험, 면접을 보아서 합격을 하여 근무를 하는 것이다.

2024년, 내년 1년간 바리스타 계약을 다시 해야 한다...ㅇㅇ...

작년과 똑 같은 과정을 거쳐서 선발시험에 합격해야 하므로 신청서를 접수 한 것이다. 

 

접수 후 식권(3,500원) 구입해서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양치하고 휴식을 취하다가...

분노복 카페 바리스타 근무(13시~17시)를 했다.

내 나름 성실하게 근무했음에 감사하다.

 

- 2023년 12월9일(토) 6시...수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