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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감사일기

[240116 일기]뜨랑카페와 시모터, 2가지 일을 했음에 감사

2024년 1월16일(화) 일기

 

제목: 뜨랑카페와 시모터, 2가지 일을 했음에 감사

 

8시 기상...^^

(아침 복음 묵상)

1/16(화) 연중 제2주간 화요일, 제388(제18)일 기도

복음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신앙은 획일적인 가치와 제도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신앙은 기존의 전통과 관습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성찰하고 실천하는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언제나 새롭게 뱐화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늘상 사랑으로 살게 하소서.

- 2024년 1월16일(화) 9시20분...수산나 -

 

 

2가지 일을 했다.

첫째, 뜨랑카페 바리스타 근무(13시~17시)

둘째, 시모터 월례회 참석 & 회식(18시30분~20시30분)

 

첫째 일 끝나고 두번째 일에 참석했으니...

일이 겹치지 않음에 감사하다...ㅎㅎ...

 

- 2024년 1월17일(수) 9시10분...수산나 -

 

분노복 점심식사
모란역3번출구 밖 거리 풍경
뚱뚜르...외관
뚱뚜르...못난이인형
뚱뚜르.. 상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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