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15일(금) 일기
제목: 가성비 높은 식사를 제공받음에 감사
6시 기상...^^
(아침 복음 묵상) 3/15(금) 사순제4주간 금요일, 447(제77)일 기도 복음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 <오늘의 말·샘 기도>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요한 7,29) 주님! 위로부터 새로 나게 하소서. 당신을 향해 있고, 당신이 흘러들게 하소서. 영에 따라 흘러가게 하소서. 빠스카의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 2024년 3월15일(금) 9시30분...수산나 - |
뜨랑카페 바리스타 근무(13시~17시)를 했다.
3일전 과식으로 체해서...
그제는 단식...
어제는 절식을 했다.
분노복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메뉴는 <잡곡밥, 수제비국, 임연수무조림, 탕평채, 톳구부무침, 포기김치>
가격 3,500원...^^
가성비 높은 식사를 제공받음에 감사하다.
살아있도록 은총주심에 감사하고...
건강하여 바리스타 근무를 할 수있음에 감사하다.
- 2024년 3월15일(금) 19시50분...수산나 -
'단상. 감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0317 일기]대둔산 케블카 탑승하고, 곤줄박이와 동고비를 만남에 감사! (0) | 2024.03.18 |
---|---|
[240316 일기]<보령 충청수영성-무창포 바다길, 중식-성주산 자연휴양림-성주사지> 여행에 감사! (0) | 2024.03.16 |
[240314 일기]이틀간 못 먹었더니 1kg이 빠졌다 (0) | 2024.03.15 |
[240313 일기]과식으로 힘들었으나 다시 건강해짐에 감사 (1) | 2024.03.14 |
[240311 일기] 집콕하며 푹~ 쉼에 감사! (0) | 2024.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