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1일(수) 일기
제목: 노동절에 집콕, 빙빙도는 어지러움에 당황!
6시30분 기상...^^
(아침 복음 묵상) 5/1(수) 부활제5주간 수요일, 494(124)일 기도 복음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오늘의 말·샘 기도>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요한 15,5) 주님! 오늘도 십자나무에 붙어 당신 사랑을 수혈 받게 하소서. 제 삶에 사랑의 피가 흐르게 하고 그 사랑 내어주게 하소서. 당신처럼 십자나무에 붙어 자신을 내어주게 하소서. 당신은 골고타 언덕에 심어진 참 포도나무. 당신만이 저의 혈관, 저의 숨통입니다. 아멘. - 2024년 5월1일(수) 8시30분...수산나 - |
어제 아침 푹~ 잘 자고 일어났는데....빙빙 돌며 어지럽다...ㅠㅠ...
체한 것 같아서 약국에서 소화제를 사먹고...한솥에서 비빔밥 점심식사를 했다.
중노복에서 시민교육을 잘 받고 집에 왔다.
오늘 아침, 잘 자고 일어났는데...여전히 빙빙 돌며 어지럽다...ㅠㅠ...
코로나인가 해서 진단키트 검사를 했는데...음성으로 나왔다...ㅠㅠ...
식사를 못 하고 두유 1개를 마셨는데...그것을 모두 토했다...ㅠㅠ...
어찌된 일인가? 걱정이 된다...ㅠㅠ...
임마누엘, 야훼이레 하느님!
자비와 사랑으로 저를 인도하소서.
- 2024년 5월1일(수) 22시50분...수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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