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4일(목) 일기
제목: 베토나, 에린지움, 스카비오사, 보리지, 플럼바고 꽃을 처음 만나 기쁘다.
4시 기상...^^
(아침 복음 묵상) 7/4(목)[(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제12일차 기도 복음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얘야, 용기를 내어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치유받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먼저 용서하십시오. 용서하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먼저 하느님께서 나를 용서하셨음을 받아들이십시오. 그리하면, 이미 치유 받은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처럼 상처받은 치유자가 될 수 있습니다.” 나의 주님! 내가 하느님 앞에 신실하지 못하더라도 하느님께서는 언제나 나에게 잘해주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나는 이미 하느님의 모상, 하느님의 걸작품이기 때문입니다.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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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몽실모임이 있는 날이다.
양재역 9번출구 밖 11시30분 집합...^^
6번 버스를 타고 이동해서 <마이알레 과천점>으로 갔다.
그곳에서 점심 식사하고...차담회를 가졌다.
마이알레 과천점은 정원이 넓은 곳이다.
꽃이름 알기 취미를 가진 나는 너무 좋아한다...ㅎㅎ...
그곳에서
모스버베나, 마편초, 버들마편초, 베토나, 에린지움, 스카비오사, 보리지...
플럼바고, 비누풀, 좀목형, 미역취 등 많은 식물을 만나서 기쁘다.
특히...
베토나, 에린지움, 스카비오사, 보리지, 플럼바고는 처음 만나 더욱 기쁘다...ㅎㅎ...
오늘도 살아있음에 감사드리고...
활동하여 생활하고 있음에 감사를 드린다.
- 2024년 7월4일(목) 17시...수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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