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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감사일기

[240901 일기] 전통과 관습보다는 하느님 사랑/ 8천보 걷기 목표 수정

2024년 9월1일(일) 일기

 

제목: 전통과 관습보다는 하느님 사랑/ 8천보 걷기 목표 수정

 

7시30분 기상...^^

(아침 복음 묵상)

9/1(일)[(녹) 연중 제22주일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72일차 기도


복음<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

<오늘의 말·샘 기도>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
(마르 7,8)


주님!
몸에 밴 잘못된 관습과 전통에 매여 당신의 계명을 거스르지 않게 하소서.
틀에 맞춘 잘못된 지식과 신념을 지키려다 당신의 사랑을 거스르지 않게 하소서.
나의 옳음을 주장하기에 앞서, 나 자신을 지키기에 앞서, 당신을 사랑하는지를 묻게 하소서.
제 뜻이 아니라 당신의 뜻이, 제가 원하는 하늘나라가 아니라 당신이 원하시는 하늘나라가 되게 하소서.
아멘.

주님!
하느님의 계명은 인간의 전통과 관습 위에 있습니다.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게 하소서.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 2024년 9월1일(일) 12시...수산나 -

 

 

오늘은 일정이 없어 집콕하며 푹~ 쉬었다.

20시30분 현재 걸음 수 748걸음....^^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을 폰에 깔고...

매일 8천보를 걷자는 목표를 만들어 수행했다.

그런데, 

몸이 힘들었는가? 몸살기운이 생겨서 목표 수정을 했다.

몸 상태를 살펴가며...적당히 하기로 했다...ㅎㅎ...

 

오늘 하루 살아 있음에 감사를 드린다.

하느님 사랑의 은총이 내게 주어짐에 감사를 드린다.

 

- 2024년 9월1일(일) 20시40분...수산나 -

 

양구수목원...잣나무모롱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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