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감사일기 (3188)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상]어린이를 막지마라-티오팅 병아리꽃나무 등(2017.2.25.토) /티오팅 매화 꽃 사진 등 20장 [단상]어린이를 막지마라-티오팅 병아리꽃나무 등. 7시반에 기상하여 <매묵/카톡/티오팅>을 했다. 볼리의 축성식을 한다고 베르와 베로는 성당으로 갔다. 카톡에서는 미국 여행갔던 친구들이 차량으로 친절하게 여행 가이드를 해주었던 전직 장군님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 가더니, 고.. [단상]혼인의 불가해소성(2017.2.24.금) / 티오팅 흰구름송편버섯, 향나무 등 10장 [단상]혼인의 불가해소성 / 티오팅 버섯 등 7시에 기상하여 <매묵/카톡/티오팅>을 했다. 카톡에서는 세이셀로 출국하는 친구 두명이 공항에서의 사진을 올렸다. 뉴질랜드 남섬과 북섬을 여행하는 친구가 가방에 넣을 티셔츠, 바지 등을 침대 위에 올려 놓은 사진 등을 올렸다. 티오팅.. [단상]티오팅 반송(삿갓송, 다복송)(2017.2.23.목) / 현충사 반송 5장 [단상]티오팅 반송(삿갓송, 다복송) 오늘은 6시반에 기상하여 <매묵/카톡/티오팅>을 했다. 동창카톡에서는 5달 동안 퍼붓는 샌프란시스코의 비가 오늘 아침 반갑게 멈추었다는 소식을 전하며 파란하늘에 구름 한점 보이는 사진을 보내왔다. 미국에 다녀온 친구가 손주를 학교로 데리.. [단상]"주님!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2017.2.20.월)/티오팅 관악산 탐사 사진 등 34장 [단상]"주님!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 7시에 기상하여 < 매묵/카톡/티오팅>을 했다. 동창카톡에서는 미국여행에서 돌아온 4명 친구들의 귀환담과 앞으로 뉴질랜드 남섬으로 여행 갈 친구의 필요한 물품 등의 준비물 이야기가 한창이다. 물만 부어서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코스.. [단상]킬리만자로 여행/신구대 식물원 여행(2017.2.17.금) / 사진 50장 [단상]킬리만자로 여행/신구대 식물원 여행 7시에 기상하여 <매묵/카톡/티오팅>을 했다. 오늘은 아침묵상시간이 길었다. 5시간이 소요되었다. 동창카톡에서는 아프리카 킬리만자로에 여행간 친구가 아프리카 풍경, 통돼지구이. 초원의 동물들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어제는 아픈 손주.. [단상]손주들의 수난사(2017.2.16.목)/티오팅 산당화 개쑥갓 등 8장 [단상]손주들의 수난사 어제 밤에 잠이 오지 않아 TV채널을 돌리다가 CGV에서 하는 영화 <엑스맨의 탄생>을 보고 3시경에 잠이 들어 7시에 기상하였다. 기상하여 <매묵/카톡/티오팅>을 했다. 동창카톡에서는 손주들의 수난사로 댓글로 줄줄이 달린다. 40도의 고열이 나서 병원으로 .. [단상]히어리(2017.2.15.수) / 히어리 사진 6장 [단상]히어리 7시에 기상하여 <카톡/티오팅/매묵>을 한다. 카톡에서는 '지공/냉파/게국지' 등 정체불명의 용어가 떠돈다. '지공'은 나도 안다. 지하쳘 공짜로 타는 노인을 일컫는 말이다. 65세 지하철 공짜가 헌재에 올라와있다고 한다. 메트로는 5천억 적자다. 지하철 택배 노인들은.. [단상]1석2조의 날(2017.2.14.화) / 멕시코 아이비 등 10장 [단상]1석2조의 날(2017.2.14.화) 6시~8시까지 2시간 동안 <카톡/티오팅/ 매묵>을 했다. 동창카톡에서는 한 친구가 라코다 치즈 만들기 성공을 알린다. 생크림 5,000원, 우유 2,000원 어치 들었는데 시중에서 파는 것의 4배 크기가 되었다고 사진과 함께 올렸다. 먹음직스럽게 보인다. 맛도 있.. 이전 1 ··· 334 335 336 337 338 339 340 ··· 3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