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20일(월) 일기
제목: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내공이 깊은 성모 마리아 닮게 하소서.
3시 기상...^^
(아침 복음 묵상) 5/20(월) [(백)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교육 주간)], 513(143)일 기도 복음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오늘의 말·샘 기도> '군사 하나가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찔렀다. 그러자 곧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요한 19,34) 주님! 당신께서는 휘장을 찢으시고 가로막힌 모든 것을 치우셨습니다. 남김없이 쏟아 부은 물과 피로 우리의 영혼을 씻으셨습니다. 온 누리를 새로 지으시고 아버지의 향기를 가득 채우셨습니다. 사랑의 옥함인 당신 몸을 부수어 사랑의 향유로 온 세상을 기름칠하셨습니다. 오늘, 그 누구도 떼어놓을 수 없는 당신 사랑에 제 영혼이 뛰놀며 찬미의 노래를 부르게 하소서. 주님! 내가 인생에서 풍파를 겪을 때, 십자가 아래 꿋꿋이 서서 고통을 견디어 낸 성모님을 생각하게 하소서. 성모님처럼 온유하고 강인하게 하소서. - 2024년 5월20일(월) 7시...수산나 - |
오늘은 뜨랑카페 바리스타 근무(9시~13시)를 했다.
내 나름 성실하게 근무를 하였음에 감사하다.
근무 후 새마을금고로 이동
만기금을 재예치했다.
11일이 만기인데...깜빡 잊고 9일이 지나서 오늘에야 갔다...ㅠㅠ...
까마귀고기를 먹었는지...깜빡깜빡한다...ㅋㅋ...
오늘도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활동하여 움직일 수 있음에 감사하다...ㅎㅎ...
- 2024년 5월21일(화) 6시...수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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