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25일(금) 일기
제목: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독도의 날 이벤트 진행/
7시 기상...^^
(매일미사 복음 묵상) 10/25(금)[(녹)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제126일 기도.... 복음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오늘의 말·샘 기도> “위선자들아,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 할 줄 알면서, ~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루카 12,56) 주님! 세상의 빛이 되게 하소서! 시대의 징조를 읽어내고,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고 대처하게 하소서. 위선자가 되지 않게 하시고, 말과 혀가 아니라 진리 안에서 행동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아멘. 주님! 시대의 변화를 읽지 못하는 사람을 향해 “위선자들아~”라고 하시지요. 시대를 올바로 분별하려면 세상의 지혜를 찾지 말고, 주님의 뜻을 잘 헤아려야 합니다. 세상의 지혜로 이웃을 분별하는 위선자 되지 않게 하소서. 주님의 뜻을 잘 헤아려 참 지혜인이 되게 하소서. 아멘. - 2024년 10월25일(금) 8시30분 - |
오늘은 시니어바리스타 오후 근무(13시~17시)를 했다.
오늘이 10월25일....독도의 날인 관계로 이벤트를 진행했다.
손님들이....
"10월25일은 독도의 날입니다. 독도는 우리 땅 입니다." 유인물을 들고
위 내용을 말하는 동영상을 촬영하면 무료음료를 제공하는 이벤트다...ㅎㅎ...
나름 재미있었는데...덕분에 많이 바빴다...ㅎㅎ...
그래도, 시니어바리스타로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 2024년 10월26일(토) 7시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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