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26일(토) 일기
제목: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 스타벅스 라떼쿠폰
6시 기상...^^
(매일미사 복음 묵상) 10/26(토)[(녹)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제127일 기도 복음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 <오늘의 말·샘 기도> “주인님, 이 나무를 올해만 그냥 두시지요. 그동안에 제가 그 둘레를 파서 거름을 주겠습니다.” (루카 13,8) 주님! 당신께서는 열매 맺지 못하는 저를 그냥 버려두지 않으시고, 손수 저의 둘레를 파고, 축복의 거름을 주셨습니다, 지금도 당신께서는 여전히 말씀의 거름을 주시고, 믿고 사랑하고 돌보아 주시며, 기다리고 희망하고 계십니다. 하오니, 주님! 당신의 향기 담은 열매를 맺게 하소서. 아멘. 주님! 열매가 바로 나의 회개와 사랑의 응답입니다. 고통과 시련으로 힘들어하는 것을 죄 많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부족하고 나약한 인간의 몸인 나는 곧바로 회개하고 사랑의 응답을 해야만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오니, 주님! 매순간 회개하고 사랑으로 응답하게 하소서. 아멘. - 2024년 10월26일(토) 9시30분- |
오늘은 집휴하며 푹~ 쉬었다.
성남예총에서 진행하는 미니콘써트 15회차를 가려고 했으나 귀차니즘이 작동하여 포기했다...ㅋㅋ...
누군가와 미리 약속을 하면, 책임감때문에 가게 되지만...집순이의 까르마 때문인지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예전에 설문조사에 응답을 했는데...오피스콘 카톡채널을 통하여 스타벅스 라떼쿠폰이 선물로 전송되었다.
오늘이 수령 마지막 날이다.
집에서 입던 옷에 겉옷만 걸치고...서현역 주변 스타벅스로 가서 아이스라떼를 수령했다.
서현역 주변, 번화한 곳에 살아서 불편함이 없으니 감사하다...ㅎㅎ...
귀가하여...
쿠팡에서 스테비아 믹스커피를 주문했다.
설탕을 대체하는 감미료 '스테비오사이드'가 믹스되어 주문했다.
'스테비아'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Stevia rebaudiana 원산지: 파라과이·아르헨티나·브라질 등의 국경 산간지 수용성 감미료의 하나로 설탕의 200배~300배나 되는 단맛을 내는 스테비오사이드의 원료가 되는 식물이다. 스테비오사이드는 본래의 명칭 대신 스테비아로 상품화되어 종종 불리는데, 사실 스테비아는 식물명이고 스테비오사이드가 스테비아로부터 추출한 감미료의 정식 명칭이다. |
- 2024년 10월26일(토) 17시1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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