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31일(목) 일기
제목: “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 자동차보험 재가입!
6시 기상...^^
(매일미사 복음 묵상) 10/31(목)[(녹)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복음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 <오늘의 말·샘 기도> “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 (루카 13,33) 주님! 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날도, 가야 할 길을 계속 가게 하소서. 자신이 죽어 타인을 살리는 길을! 진리로 허리에 띠를 두르고 의로움의 갑옷을 입고 평화의 복음을 신고, 믿음의 방패를 잡고 구원의 투구를 쓰고 성령의 칼을 쥐고, 담대하게 가야 할 길을 가게 하소서. 아버지의 뜻에 따라 이 순종의 길을 가오니, 당신이 하고자 하신 바를 이루소서. 당신 안에서 제 삶이 완성되게 하소서. 아멘. “보라, 오늘과 내일은 내가 마귀들을 쫓아내며 병을 고쳐 주고, 사흘째 되는 날에는 내 일을 마친다. 그러나 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루카 13,32.33) 주님! 고통과 시련 속에서도... 하느님 뜻을 찾으면서 그 뜻을 향해 계속해서 나아가게 하소서. 예수님께서 보여주셨던 모범을 잊지 말게 하소서. 아멘. - 2024년 10월31일(목) 8시30분- |
오늘은 모처럼 쉬는 날이다.
걷기모임에 갈까? 했는데...포기했다...ㅎㅎ...
자동차보험 만기일이 다가왔으므로...베르가 집에 와서 재가입을 했다.
오늘 걸음수 325걸음...ㅠㅠ...
완죤(?) 푹~ 쉬었다...ㅋㅋ...
-2024년 11월1일(금) 3시4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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