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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1 일기]서유럽여행 4일차 ‘로마2부’ 2024년 4월21일(일) 일기제목: 서유럽여행 4일차 ‘로마2부’로마 벨스테이 호텔 2일째 숙박하고 호텔조식을 했다. 모든 짐을 버스에 싣고 8시 ‘로마2부’ 투어에 나섰다.버스 타기 전 호텔 정원에 아름답게 핀 꽃을 폰으로 찍어 ‘모야모’에 질문헀다.즉시 답이 오니 신기하고 반갑고 감사하다…ㅎㅎ꽃댕강나무, 폴리가라=관목원지=불새나무…이들을 보면 로마를 떠올리게 될 것 같다…ㅎㅎ오늘의 일정은 디음과 같다1. 중세마을, 나보나광장, 아녜스성당,판테온신전위 코스를 도보로 이동하며 관광…어제 관람했던 성베드로 대성당이 강 위의 다리에서 바라보니 아름답게 보인다. 카메라 촬영을 열심히 했다중세마을 지나 '나보나 광장'에 도착하니 성아녜스 성당이 있다.이곳이 성녀가 순교한 곳이라 성당이 세워졌디고 한다....
[240420 일기] 서유럽여행 3일차 ‘로마1부’ 2024년 4월20일(토) 일기제목: 서유럽여행 3일차 ‘로마1부’로마 Aurelia 벨스테이 호텔 조식 후 로마 관광을 했다.벤츠 밴 탑승을 이용한 관광이다.일정은…콜로세움,포로 로마노,웨딩케이크 ‘비토리오 에마누엘레2세 기념관-트레비분수,본젤라또아이스크림 먹기-삼위일체대성당,로마의휴일 헵번계단-진실의 입 구경중식 파스타바티칸박물관,시스티나경당,성베드로성당(김대건신부상 구경 등)석식(삼겹살구이,김치찌개)어제 숙박한 호텔 입실빡센 여행이고…거짓말 보태 ’공기반 사람반‘ …ㅎㅎㅎ관광객이 빽빽하게 들어차서 밀려다니는 관광이었다건강 주심에 감사-2024년 4월20일 23시…수산나-로마 Aurelia  벨스테이호텔 로비석식…k가든...로마 포로 로마노로마 포로 로마노로마 삼위일체 대성당..
[20240419 일기] 서유럽 여행 2일차 <런던 투어> 2024년 4월19일(금) 일기제목: 서유럽 여행 2일차  어제 15시간 비행해서 런던공항 도착.런던 히드로 쉐라톤 스카이라인 호텔에서 하루 잠을 자고,6시30분 호텔 조식을 하고, 2일차 런던 관광 여행을 했다.일정은…버킹엄궁전, 세인트제임스파크-빅벤,웨스트민스터 사원-타워브리지-중식(포피스 피시 앤 칩스)-대영박물관-런던 개트윅 공항 출국-로마 공항 입국-로마 아울레리아 벨스테이 호텔 숙박빡 센 일정이었다.무난하게 가이드를 잘 따라 다녔음에 감사하다.2024년 4월20일(토) 5시10분…수산나-런던 개트윅 공항석식…김치라이스샐러드김치라이스샐러드 ....김치석식…갈릭그릭스테이크샌그위치빅벤대영박물관
[20240418 일기] 영국 런던 공항 도착 2024년 4월18일(목) 일기제목: 영국 런던 공항 도착인천공항에서 10시30분 비행기 출발15시간 날라서 런던공항에 도착했다대한항공 기내식으로 조식 중식 석식 3끼를 먹었다 짐 찾고 출국해서 히드로 쉐라톤 스카이라인 호텔에 짐을 풀었다이곳 시간 18시30분 가이드기 나누어준 도시락을 호텔 방에서 먹었다시차가 바뀌어서 석식을 한번 더 먹게 된 것 같다…ㅎ욕조에 몸 담그고 목욕하니 피로가 풀렸다.지금은 런던시각 22시50분이다.서유럽 여행을 하게되어 감사!-2024년 4월18일(목) 22시50분 수산나~
[240418 글/시]땅과 정성 -때 문/인생의 작은 교훈 2024년 4월18일(목) 글/시 땅과 정성 땅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채송화 씨를 뿌리면 채송화를 피우고 나팔꽃 씨를 뿌리면 나팔꽃을 피운다. 정성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나쁜 일에 정성을 들이면 나쁜 결과가 나타나고 좋은 일에 정성을 들이면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때 문 잘 자라지 않는 나무는 뿌리가 약하기 때문이고 잘 날지 못하는 새는 날개가 약하기 때문이다. 행동이 거친 사람은 마음이 비뚤어졌기 때문이고 불평이 많은 사람은 마음이 좁기 때문이다. - 좋은글 중에서 인생의 작은 교훈 1. 내가 읽을수 없다고 하더라도 좋은 책을 사라. 2. 여러 부류의 사람들 속에서 인생을 배워라. 3. 어느 누구라도 소홀하게 대하지 말아라. 날마다 기적이 발생할 것이다. 4. 언제나 용감해야 한다. ..
[매묵]2024년 4월 18일 목요일[(백) 부활 제3주간 목요일]/신부님 강론 4개 [매묵]2024년 4월 18일 목요일[(백) 부활 제3주간 목요일]/신부님 강론 4개 입당송 탈출 15,1-2 참조 주님을 찬양하세, 그지없이 높으신 분. 주님은 나의 힘, 나의 굳셈. 나를 구원하셨네. 알렐루야. 본기도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이 부활 시기에 저희가 하느님의 사랑을 더 많이 받고 더 깊이 깨달았으니 온갖 오류에서 벗어나 진리의 말씀을 더욱 충실히 따르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8,26-40 그 무렵 26 주님의 천사가 필리포스에게 말하였다. “일어나 예루살렘에서 가자로 내려가는 길을 따라 남쪽으로 가거라. 그것은 외딴길이다.” 27 필리포스는 일어나 길을 가다가 에티오피아 사람 하나를 만났다. 그는 에티오피아 여왕 칸다케의 내시로서, 그 여..
[240417 일기] ak프라자 7층 식당가 H그릴에서 점심식사를 했음에 감사! 2024년 4월17일(수) 일기 제목: ak프라자 7층 식당가 H그릴에서 점심식사를 했음에 감사! 3시 기상...^^ (아침 복음 묵상) 4월17일(수) , 480(110)일 기도 복음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나의 자아를 내려놓게 하소서. 그리스도에게 나의 주도권을 맡기오니... 성령이여! 나를 이끌어주소서. 아멘. - 2024년 4월17일(수) 5시...수산나 - 오늘은 베르와 미팅을 했다. 이것 저것 함께 일처리를 하고... ak프라자 7층 식당가 H그릴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쮸꾸미정식, 돈육김치찌개를 먹었다. 나름 막있게 먹었다. - 2024년 4월17일(수) 21시30분...수산나 -
[240417 글/시]최고의 자녀교육-따뜻한 하루[382]/상처를 가리지 말라(오쇼 라즈니쉬) 2024년 4월17일(수) 글/시 최고의 자녀교육 / 따뜻한 하루[382] 자녀에 대해 주변서 많이 듣는 이야기는 "아이가 엄마 아빠 쏙 빼닮았네요."라는 말일 겁니다. 우리가 원하든 않든 부모는 자녀에게 본보기고, 자녀는 부모의 행동과 말투까지 닮아갑니다. 이처럼 자녀는 부모를 닮아가기에 부모로 산다는 게 두렵고 떨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슈바이처 박사는 자녀 교육에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본보기다." 라고 말합니다. 자녀는 가르치는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보는 대로 산다는 평범한 진리를 말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를 닮는 가정의 교육 못지않게 학교 교육도 참으로 중요합니다. 라틴어로 학교 교육을 'In loco parentis'라고 하는데 '부모 대신에'라는 의미입니다. 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