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감사일기 (3182) 썸네일형 리스트형 [240503 일기] 이석증 물리치료 및 혈액주사 맞기 2024년 5월3일(금) 일기 제목: 이석증 물리치료 및 혈액주사 맞기 6시 기상...^^(아침 복음 묵상)5/3(금)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 495(125)일 기도복음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야?”(요한 14,9)주님!당신은 저를 용서하셨지만, 저는 자신을 용서하지 못했습니다.당신은 저를 희망했지만, 저는 절망했습니다.결코 거두지 않으시는 당신의 믿음을 믿게 하소서.결코 떨어질 수 없는 당신의 사랑을 사랑하게 하소서.결코 놓지 않으시는 당신의 희망을 희망하게 하소서.함께 있다는 것과 안다는 것과 본다는 것과 믿는다는 것이 하나가 되게 하소서!아멘.- 2024년 5월3일(금) 7시...수산나 - 오늘은 뜨랑카페 바리스타 근무(9시~13.. [240502 일기] 몽실모임 & 이석증 진단을받다. 2024년 5월2일(목) 일기 제목: 몽실모임 & 이석증 진단을받다. 8시 기상.드러누웠다가 일어나면 빙빙도는 어지럼증이 그제, 어제 2일간 발생했다...ㅠㅠ...그제는 체했나? 해서 소화제 먹고, 식사도 했다.어제는 속이 메스껍고...두유 먹은 것 등을 토했기 때문에 하루종일 굶었다...ㅠㅠ... 오늘은 몽실모임이 있는 날이다.10시30분 양재역 9번출구 밖 엘타워 집합이다.엘타워에서 3900번 버스를 타고 롯데아울렛 정류소에서 하차했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2층 '차이797'에서 중화요리 점심식사를 했다. 양이 많아서 배가 빵빵하게 부르다....ㅎㅎ 1층의 라라플로아 카페에서 티타임을 가졌다.나는 커피 마시는 것이 겁이나 상하쥬스를 마셨다. 몽실모임에서 나의 어지럼증에 대하여 설명을 하니 이석증인 것.. [240501 일기]노동절에 집콕, 빙빙도는 어지러움에 당황! 2024년 5월1일(수) 일기 제목: 노동절에 집콕, 빙빙도는 어지러움에 당황! 6시30분 기상...^^(아침 복음 묵상)5/1(수) 부활제5주간 수요일, 494(124)일 기도복음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요한 15,5)주님!오늘도 십자나무에 붙어 당신 사랑을 수혈 받게 하소서.제 삶에 사랑의 피가 흐르게 하고 그 사랑 내어주게 하소서.당신처럼 십자나무에 붙어 자신을 내어주게 하소서.당신은 골고타 언덕에 심어진 참 포도나무.당신만이 저의 혈관, 저의 숨통입니다.아멘.- 2024년 5월1일(수) 8시30분...수산나 - 어제 아침 푹~ 잘 자고 일어났는데....빙빙 돌며 어지럽다...ㅠㅠ...체한 것 같아서 약국에서 소화제를 사먹고...한솥에서 비빔밥 점심식사를 했다.중노복에서 시민교육을 잘.. [240430 일기] 중노복에서 시민교육을 받음에 감사! 2024년 4월30일(화) 일기 9시 기상...^^너무 자서 그런가? 전날 식사가 부실해서 그런가? 어지럽고 빙빙 돈다...ㅠㅠ...그래도...정신을 추스려서 매일미사 복음묵상 루틴을 했다.오늘 복음묵상 주제는 내가 좋아하는 단어 '평화'다...ㅎㅎ...(아침 복음 묵상)4월30일(화)[ 부활 제5주간 화요일 ] 493(123일 기도)복음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요한 14,27)주님!평화를 위해 가시관을 쓰게 하소서.창에 찔리신 당신 가슴으로 세상을 품게 하소서.누르고 빼앗고 장악하고 차지해서가 아니라, 내어주고 비워져서 평화로워지게 하소서!잔잔한 호수처럼 마음이 가라앉아서가 아니라, 당신과 함께 있음에 평화롭게 하소서.오늘 하루, 평화롭기를 바라기보다 평화를 위해 일하게 .. [240429 일기]신분증과 카드 수령, 바리스타 근무를 함에 감사! 2024년 4월29일(월) 일기 제목: 신분증과 카드 수령, 바리스타 근무를 함에 감사! 6시 기상...^^(아침 복음 묵상)4월29일(월)[(백)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492(122일 기도)복음 “우리가 그에게 가서 그와 함께 살 것이다.”(요한 14,23)주님!빛이 되어 오소서.저를 사르는 빛으로 오소서.함께 살며 불살라 태우소서.저를 태워 세상을 밝히소서.제가 빛이 되고 사랑이 되게 하소서.아멘.- 2024년 4월29일(월) 7시...수산나 - 오늘은 뜨랑트럭점 근무(11시~16시)를 했다.9시 외출...행정복지센터에서 신분증 수령하고...은행에 들러 카드 수령을 했다. 정자역 2번출구 밖에서... 10시10분 분노복 셔틀버스를 탑승하려고 대기를 했는데...도착시간이 되어도.. [240428 일기] 경희대학병원 친지 병문안 2024년 4월28일(일) 일기 제목: 경희대학병원 친지 병문안 6시30분 기상...^^ 4월18일(목)~26일(금), 8박9일 서유럽 여행을 다녀 왔다.비행기에서 무릎 아래에서 발까지 탱탱부어 딴딴하다...ㅠㅠ...어제...27일(토)에 하루종일 침대에서 빈둥거리며 시차적응을 했다.그리하여...어제는 매일미사 복음 묵상을 생략하고...오늘은 매일미사 복음 묵상을 했다.복음묵상 루틴이 11일만에 원상복귀 되었다...ㅎㅎ...(아침 복음 묵상)[4월28일(일) 부활 제5주일, 기도문]복음 “너희도 내 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요한 15,4)주님!당신께서는 무너뜨리지만 열매를 맺어주셨고, 부서뜨리지만 새싹을 틔워주셨습니다.이토록 제 자신이 부서지고서야, 제 자신을 건네주고서야, 당신께 .. [240426 일기] 서유럽여행 9일차 <파리에서 귀국> 2024년 4월26일(금) 일기 제목: 서유럽여행 9일차 어제 파리에서...을 하고...가이드가 준비해준 김밥 도시락을 지참하고...파리 공항으로 이동했다. 출국수속 마치고...한국 입국수속...역시 차례를 기다리는 줄이 길다...^^수속을 마치고 출발 게이트 쉼터에서 김밥 도시락을 먹고 대기했다.4월25일(목) 21시, 파리공항에서 출항했다.11시간을 날아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시차적용이 되어 한국시간 16시 도착했다. 인천공항 도착해서...김치찌개 석식을 먹었다. 기나긴 여정을 마친 듯 하다...ㅎㅎ...건강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린다. [240425 일기] 서유럽여행 8일차 파리2부 <오르셰미술관-몽파르타워 중식-샤마리텐 백화점> [240424 일기] 서유럽여행 8일차, 파리2부 머큐어 파리 몽마르트 샤크레 쾨르 호텔에서 숙박하고 9시 출발했다.6시 출발, 5시30분 출발을 하다가...9시 출발이라니까 보너스를 받은 듯 반갑다...ㅎㅎ...느긋하게 아침 시간을 즐길 수 있으니 감사하다...ㅎㅎ... 오늘의 일정은...- 샤마리텐 백화점 쇼핑-파리공항 이동. 김밥 도시락 석식> 호텔 조식을 간단하게 하고,,,오르셰 미술관으로 이동해서 마네 모네 고흐 등 유명화가의 작품을 감상했다.차례를 기다리는 줄이 길~다. 어디를 가나 관광객 줄이 긴 것이 신기하다...ㅎㅎ...샤마리텐 백화점에서 쌍둥이 손주들 선물을 구입했다. 파리공항에 출국수속을 하고...석식으로 김밥 도시락을 먹었다.8박9일 서유럽 여행의 여정이 끝났다...ㅎㅎ...건강하..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3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