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문인 (109) 썸네일형 리스트형 언제까지 '남의 똥' 헤집을 건가 … '내 것'을 배설하라- 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교수/수원 화성 '서장대(화성장대)' 가는 길 5장 언제까지 '남의 똥' 헤집을 건가 … '내 것'을 배설하라[중앙일보] 입력 2013.11.26 00:23 / 수정 2013.11.26 00:30 인문학에 묻다, 행복은 어디에 ⑬ '나'와 주체성 - 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교수 최진석 교수는 연구실에 있던 향을 하나 피웠다. 손가락 사이로 연기가 올라왔다. “아무리 애를 써도 이..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축일(2013.10.15.화)/반포4동 성당 성전 4장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축일] 오늘은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축일] 이다...^-^ 카톨릭 굿뉴스에서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에 관한 칼럼을 3개 복사하여 올렸지만 반나절이 지난 지금 기억나는 것이 별로 없어 다시 반추하여 본다...ㅎㅎ...^-^ 스페인의 아빌라에서 태어난 데레사는 21살에 수도..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김자점과 숭선군(2013.9.14.토)/낙안읍성 임경업장군 비각 5장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JTBC 주말연속극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극본 정하연, 연출 노종찬)'최종회를 오늘 보았다...^-^ 인조가 사랑하던 후궁 '소용 조씨'가 사약을 받고 죽는 장면이 나온다...^-^ 인조가 죽고, 효종이 즉위하면서 인조의 정비 '장렬왕후'가 소용 조씨를 사사하도록 효.. 두려움의 매혹와 정진홍의 사람공부(2013.8.17.토)/분당천 생물 9장 [정진홍의 소프트파워] 두려움의 매혹 [중앙일보] 입력 2013.08.17 00:53 / 수정 2013.08.17 00:53 정진홍 논설위원·GIST다산특훈교수 #여전히 무더위의 기세는 꺾일 줄 모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여름의 절정도 지나가고 있다. 더불어 이 잔혹한 여름의 어느 한편엔 추억이란 이름처럼 이미 .. 루즈벨트 대통령 영부인 "에레나" 여사의 '영원히 들어도 좋은 글'(2013.8.15.금)/분당 중앙공원의 토끼 9장 2013-08-15 오전 7:24:48조회수 31추천수 0 영원히 들어도 좋은 글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삶을 스쳐지나갑니다. 그러나 진정한 친구들만이 당신의 마음속에 발자국을 남기지요. 스스로를 조절하려면 당신의 머리를 사용해야 하고 다른 이를 조절하려면 당신의 마음을 사용해야 하지요. 노여움(.. 가을의 초대장/김용화 (2013.8.10.토)/석류나무 꽃과 열매 6장 2013-08-10 오전 5:56:00조회수 17추천수 0 ♣ 가을의 초대장 / 김용화 ♣ 가을이 나에게 초대장을 보내왔습니다. 만산홍엽(滿山紅葉)물들이지는 못했지만 살갗이 닿는 산들바람 차렸으니 꼭 오시라는고 신신당부를 했습니다만 그대와 함께 가고 싶습니다. 만약, 그대가 못 갈 사정이 생기시더.. [Weekly BIZ] [Cover Story] ''IQ 165' 레이 커즈와일-에디슨 이후 최고의 발명가 /대학로 샘터 파랑새 극장 4장 [Weekly BIZ] [Cover Story] '21세기 에디슨' 도발 예언… "2045년 되면 인간은 죽지 않는다" 조선일보/박승혁 기자 입력 : 2013.07.20 03:04 30년간 미래예측 86% 적중한 'IQ 165' 레이 커즈와일 심장병·암 등 질환 극복 2045년엔 컴퓨터가 모든 인류 지능 합계도 초월 기하급수적으로 기술이 발전하기 때문 ".. 헨리 나우웬과 안젤름그륀의 묵상글에서 느낀 것(2013.6.19.금)/동화사 시주백지천 다리 1장 헨리 나우웬 (Henri Jozef Machiel Nouwen, Henri Nouwen) 전 신부, 전 작가 생몰1932년 1월 24일(네덜란드) ~ 1996년 9월 21일 (향년 64세) | 원숭이띠, 물병자리 헨리 나우웬은 가톨릭 사제로서, 캐나다 토론토의 라르쉬 데이브레이크 공동체에서 정신 지체 장애인들을 섬겼다. 그는 또한 우리 시대에 가장 .. 이전 1 ··· 3 4 5 6 7 8 9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