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감사일기 (3177)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2015.2.23.월)/계동 배렴 가옥(등록문화재 제85호 /시대: 1930년경) 3장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작성자 강태원(lion77) 조회수 116 번 호 83985 작성일 2015-02-21 오전 1:26:19 추천수 5 반대수 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진정한 지혜란 나는 어디서든 초심자이며 이 세상에는 내가 아는 것.. 이렇게 늙어가게 하소서.... (2015.2.22.일)/중앙고등학교 7장 이렇게 늙어가게 하소서.... 작성자 강태원(lion77) 조회수 360 번 호 83960 작성일 2015-02-19 오전 1:04:15 추천수 5 반대수 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 이렇게 늙어가게 하소서.... 눈이 침침하여 잘 안 보이고 귀가 멀어 가서 소리가 들리지 않고 말과 걸음 걸이가 .. ▷ 그럴 수도 있잖아요 (2015.2.21.토)/창덕궁 앞 회화나무 등 4장 ▷ 그럴 수도 있잖아요 작성자 원두식(wds9026) 조회수 284 번 호 83963 작성일 2015-02-19 오전 7:32:38 추천수 9 반대수 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그럴 수도 있잖아요 못 생기고 모양없다고 흉보지 마세요. 그를 지으신 분이 그렇게 만드신 것일테니까 그럴 수.. 가슴에 묻고 사는 응어리(감정)들? (2015.2.20.금)/계동길과 중앙고등학교 수령 500년 노거수 은행나무 5장 가슴에 묻고 사는 응어리(감정)들? 작성자 강태원(lion77) 조회수 108 번 호 83972 작성일 2015-02-20 오전 2:03:47 추천수 5 반대수 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가슴에 묻고 사는 응어리(감정)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불빛 하나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 [삶의 향기] 난 철들지 않는 노년을 꿈꾼다(2015.2.17.화)/하우현 성당 2장 [삶의 향기] 난 철들지 않는 노년을 꿈꾼다 [중앙일보] 입력 2015.02.17 00:03 / 수정 2015.02.17 00:22 신예리 JTBC 국제부장 밤샘토론 앵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내 나이 올해 마흔일곱이다. JTBC 보도국의 ‘최고령’ 여기자다. 20대 초반 신참 기자 시절엔 취재원들이 혹 얕잡아 볼까 싶어 “서른”.. 남편 친구 별세(2015.2.15.일)/여주 신륵사 금강역사 등 3장 [남편 친구 별세] 어제 남편 친구의 별세 소식을 들었다... 남편의 고등학교 친구인데 '노가리'라는 명칭으로...부부동반하여 친분을 나누던 가까운 관계다... 호주로 이민을 갔었던 '노가리' 회원이 재작년 겨울에 부부동반하여 한국에 왔다... 2013년 11월29일(화)요일과 12월12일 목요일 이렇.. 당일 여행 의견 모으기(2015.2.14.토)/아산 공세리 성당 7장 [당일 여행 의견 모으기] 8명이 모이는 친목모임이 있다.., 당일 여행을 하기로 합의를 했는데....여행지 결정이 난항이다... 1명은 사정이 여의치 않아 결행을 한다...모두 7명이 가는 것이다... 총무가 2시간 동안 탐색한 아래의 5개 여행지를 카톡으로 보내면서 고르라고 한다...ㅎㅎ... ①속.. 분당 서현동 우리 동네 안내(2015.2.13.금)/분당 중앙공원 벚꽃 핀 풍경 5장 [분당 서현동 우리 동네 안내] '지인부부'가 우리 집에 방문을 하셨다... 이사를 하기로 마음의 결정을 하셨는데, 어느 지역으로 선택을 해야할지 자료수집(?) 차원에서 방문을 하셨다... 분당의 서현동에 거주하는 나는 이곳에서 약 18년을 살았다...ㅎㅎ...1997년 10월에 이사를 와서 지금까.. 이전 1 ··· 356 357 358 359 360 361 362 ··· 3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