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감사일기 (3178)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기도란?(2015.3.17.화)/아산 공세리성당 6장 기도란? 1. 하느님 앞에서 가장 낮은 자세로 엎드리는 영적인 포복이다. 2. 세상 욕심의 발전소가 아니라 욕망의 불을 끄는 소방서이다. 3. 기도가 없을 때 마음은 세상의 것으로 무거워지고, 기도가 있을 때 마음은 성령과 천상의 것으로 충만하다. 4. 세상에서 가장 줄을 잘 서는 방법이다... [단/건강]'프리마' (2015.3.16.월) [Why] 원두커피에 묻힌 '프리마'… 해외선 커피 뺨치는 인기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김충령 기자/입력 : 2012.09.08 03:11 24개국 사로잡은 '프림 한류'_ 러, 커피·코코아에 듬뿍 넣어… 식사 대용으로 즐기고, 중앙아시아 유목민들은… 가축 젖 대신 茶에 넣어 현지.. [단]충고는 가능한 안하는 것이 좋다 (2015.3.15.일)/2012 안성세계민속축전-아제르바이잔 공연 퍼레이드 5장 아직도 많이 모른다는 것을 부끄러워해야...... 작성자 강길중(kjk4932) 조회수 182 번 호 84168 작성일 2015-03-10 오후 9:54:44 추천수 2 반대수 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직도 많이 모른다는 것을 부끄러워 해야......... 개판오분전이란 말이 있다. 보통 우리.. [단]◆[성구명상] 힘은 많아도 죽음 이후처럼 살면 (2015.3.14.토)/분당노인종합복지관 3장 ◆[성구명상] 힘은 많아도 죽음 이후처럼 살면 작성자 이기정(giovanni) 조회수 134 번 호 95140 작성일 2015-03-09 오후 9:54:12 추천수 6 반대수 0 ◆ 힘은 많아도 죽음 이후처럼 살면 힘이 많으면 겁주고 싸우고 원수지고 원수 갚으려고 이를 악뭅니다. 힘이 적으면 겁주고 싸우고 원수지고 원수 갚.. [단]사자와 소의 공생(2015.3.8.일)/옥천 정지용 생가 6장 [사자와 소의 공생] 2일간 몸살감기로 심하게 앓았다... 아프니까 텔레비젼 소리도 듣기에 괴롭다... 소리를 차단한채 적막한 내 방 침대에 누워 2일동안 잠을 무섭게 잤다... 잇몸에 완두콩만한 것이 튀어나왔는데....혹여 잇몸에 생긴 암은 아닐까하여 겁을 내면서 무섭게 앓았다...ㅠㅠ...... [단]몸살감기(2015.3.3.화)/2010년 3월10일-폭설이 내리던 날-분당 시범단지 풍경 5장 [몸살감기] 2015년 3월2일 월요일, 죽전의 병원에 남편의 진료를 받으러 오전 중에 외출을 했다가... 오후 4시30분, 동생의 생일파티가 있어 또 다시 외출을 했다... "하루1탕'이 나의 신조인데 '하루2탕'을 뛰었다... 그래 그런지, 동생 집에서 귀가하는데 몸이 오실오실 추워지면서 몸살기운이.. [심성]사랑이 약이다(2015.2.28.토)/홍릉수목원 노루귀 등 6장 사랑이 약이다 홍문택 신부님의 ‘사람을 상대할게 아니랍니다’라는 글입니다. “누가 당신을 모함합니까? 누가 당신을 두고 빈정거립니까? 누가 당신을 험담하고 다닙니까? 누가 사사건건 당신을 반대합니까? 누가 당신을 미워합니까? 그래서 얼마나 속이 상하십니까? 얼마나 분하십.. 1분이면 돼(‘좋은생각’ 중에서) (2015.2.27.금)/ 풍년화(조록나무과) 6장 말만 길게 늘어놓는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혹시라도 주님께서 모르실까봐 그런 것입니까? 주님은 우리가 가르쳐 드려야 할 분이 아니라 마음을 얻어야 할 분이십니다. 내가 옳으면 화를 낼 이유가 없고, 내가 틀리면 화를 낼 자격이 없다(마하트마 간디). 말만 많은 바알 신의 사제들과 대.. 이전 1 ··· 355 356 357 358 359 360 361 ··· 3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