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감사일기 (3176)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쁨으로 충만한 사람(2014.5.26.월)/'라파엘로 산치오'의 <아테네 학당> 등 5장 [기쁨으로 충만한 사람] 어제, 그제, 오늘 아침에는 블로그의 단상란 포스팅 작업을 먼저 한다...ㅎㅎ...^-^ 단상쓰기를 '5월20일(화)/21(수)/22(목)/23(금)'...4일이나 건너 뛴 벌칙이라고 할까...ㅜㅜ...^-^ 매일 아침 의식처럼 행하는 '카톨릭-굿뉴스 매일미사 묵상 및 기도문 작성'을 뒤로 미룬 것.. 신변잡담 단상쓰기(2014.5.24.토)/허준 초상화 등 3장 [신변잡담 단상쓰기] 매일 일기를 쓰듯 무언가 한가지 단상을 쓰기로 마음을 먹었다...^-^ 2013년 1월20일 부터 단상을 쓰기 시작하여...1년이 지나 400일째(2014.2.24일) 되는 날까지 그런대로 빠짐없이 성실하게 썼던 것 같다...^-^ 그런데, 요즘은 건너뛰기를 잘한다...ㅜㅜ...^-^ 2014년 5월19일(월).. 백수 과로사(2014.5.17.토)/ 사진 3장 [백수 과로사] 백수가 과로사 한다고...이번주는 연일 모임이다...ㅎㅎ...^-^ 5월13일(화)-대학동창 모임/ 5월15일(목)-동아리회원 회식/ 5월16일(금)-중고등동창 모임/ 5월17일(토)-직장 첫 근무지 동료모임/5월18일(일)-지인 딸 결혼식... 화목금토일...5일 연속이다...매일 외식이므로 소화불량으로.. 오늘은 어버이날-퀵써비스의 애환 (2014.5.8.목)/ 헬레보루스 7장 [오늘은 어버이날] 지금 오후 10시30분...TV에서는 KBS파노라마 '길위의 인생' 다큐를 방영한다...^-^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퀵 써비스 일을 하는 사람들의 애환이 방영된다...^-^ 17만명의 퀵 써비스 종사자가 있다고 한다...^-^ "해가 저물었는데도...**씨는 아직도 길위에 서있습니다. 아들을 위.. 부활하신 예수님(2014.5.4.일)/전주 전동성당 기도하는 여인상 등 4장 [부활하신 예수님] 매일 아침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인터넷 '카톨릭 굿뉴스'에 들어가... '매일미사'의 말씀과 우리들의 묵상에서 신부님의 강론 및 프란체스코 교황의 미사 말씀을 읽는다...^-^ 감동이 오는 글은 발췌하여 네이버 블로그에 올리고...발췌글을 다시 짧게 요약한 후에 그날의 .. 신이 언어를 만들때...(2014.4.23.수)/노란리본, 피나물 신이 언어를 만들때... “남편을 잃은 여자에게는 과부, 아내를 잃은 남자에게는 홀아비, 부모를 잃은 자식에게는 고아... 라는 말을 붙였지만, 자식을 잃은 부모에게는... 그 슬픔이 너무 커서... 아무런 단어도 붙이지 못했대요...” 이 글을 보면서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진도 앞바다에서.. 콘써트 연기(2014.4.21.월)/성모마리아 상 2장 [콘써트 연기] 내일 지인의 제자가 세종문화회관에서 소프라노 콘써트를 하기로 예정되어있는 날이었다...^-^ 리허설 때 사진촬영을 약조하여 갈 준비를 하고 있는데... 대형여객선 '세월호' 침몰의 슬픔때문에...공연이 6월 중으로 연기되었다는 통보가 왔다...^-^ 오늘 중앙일보에서는 <".. 부활대축일(2014.4.20.일)/ 괭이밥 3장 [부활대축일] 작년 계사년 뱀띠해 파스카 성 삼일에는...친구들과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바다를 건넜다...^-^ 올해 2014년 갑오년 말띠해 부활대축일은 여객선 '세월'호 침몰로 온 나라가 슬픔에 잠겼다...^-^ 예년과 다르게 "부활을 축하합니다." 인사말을 건넬 수가 없다...ㅠㅠ...^-^ 나에게 .. 이전 1 ··· 365 366 367 368 369 370 371 ··· 3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