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04 일기]베토나, 에린지움, 스카비오사, 보리지, 플럼바고 꽃을 처음 만나 기쁘다.
2024년 7월4일(목) 일기 제목: 베토나, 에린지움, 스카비오사, 보리지, 플럼바고 꽃을 처음 만나 기쁘다. 4시 기상...^^(아침 복음 묵상)7/4(목)[(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제12일차 기도복음 “얘야, 용기를 내어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치유받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먼저 용서하십시오.용서하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먼저 하느님께서 나를 용서하셨음을 받아들이십시오.그리하면, 이미 치유 받은 것입니다.그러면, 예수님처럼 상처받은 치유자가 될 수 있습니다.”나의 주님!내가 하느님 앞에 신실하지 못하더라도 하느님께서는 언제나 나에게 잘해주고 계십니다.왜냐하면 나는 이미 하느님의 모상, 하느님의 걸작품이기 때문입니다.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2024년 7월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