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감사일기 (3181)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네블 점검시간 및 인터넷 연결이 끊어짐(2015.6.12.금)/약모밀 5장 [네블 점검시간 및 인터넷 연결이 끊어짐] 오늘은 내 PC에 인터넷 연결이 3차례나 끊어졌다...ㅠㅠ... 2시30분 쯤에 끊어지고...6시30분, 10시30분 쯤에 끊어졌다...ㅠㅠ...대략 4시간 간격으로 끊어졌다...ㅠㅠ... 오늘 4시30분에 기상했다... 기상 후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카톨릭 굿뉴스의 매일미.. [단]메르스 여파 및 홍삼정과 간수치(2015.6.11.목) / 다산유적지- 여유당 등 5장 [메르스 여파 및 홍삼정과 간수치] 오늘은 남편의 통원치료 날...집에서 9시 출발했다... 9시30분 채혈실에 도착하여...채혈을 하는데...사람들이 한명도 없어 도착즉시 채혈을 했다...ㅎㅎ... 9시30분 채혈을 했으면...혈액검사 결과가 1시간 후에 나오므로, 주치의 면담은 10시30분에 있다... 채.. [단]산상수훈(2015.6.10.수) / 남한산성성지 성당- 십자가의 길 5장 [산상수훈] 신약성서에 기록되어 있는 예수의 설교 가운데 가장 포괄적인 설교로 가파르나움 근처의 언덕에서 군중에게 들려주었다. 마태오 복음의 5-7장에 기록되어 있고 루가복음에는 축소된 형태로 6장 20-26절에 기록되어 있다. 이 설교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 [단]빛과 소금(2015.6.9.화) / 물레나물 5장 6. 예수님께서는 당신 제자들에게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마태5,13)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마태5,14) 라고 하셨습니다. 제자들에게 소금이 되라, 빛이 되라고 하지 않으시고 이미 소금이요, 빛이라고 확인해 주셨습니다. 그러니 맛을 내고, 비추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럼에도 불.. [단]메르스 여파(2015.6.8.월)/ 으아리 7장 [메르스 여파] 남편이 분당 제생병원에 5월7일 부터 26일까지 19일간 입원을 하고 퇴원을 했다... 퇴원 후 6월1일 월요일에는 분당 제생병원으로 통원치료를 받았는데...병원 내에서 별다른 낌새(?)를 못~ 느꼈다... 그런데, 그날, 6월1일 월요일 오후부터 카톡에 불이 났다... 카톡으로 메르스.. [단]청소(2015.6.7.일) /금계국 3장 [청소] 남편이 은퇴하면서 맡은 집안 일이 4가지 있다... '청소기 돌리기/ 종이 버리기/물 끓여서 물병에 담기/ 기상시간에 맞추어 아이들 깨우기' 등이다... 남편이 청소기를 돌려 청소를 해주었으므로...어느 때 부터인지, 청소로 부터 해방되어... 내 눈에 거실의 먼지도 잘~ 안~ 보이고.... .. [단]가쓰오야끼우동(2015.6.5.금)/꿩의다리 5장 [가쓰오야끼우동] 나의 남편은 술을 좋아한다... 식사 때 반주로 술을 곁들여 먹기를 즐긴다...ㅠㅠ... 외식을 할 때는 술을 마실 수 있는 음식점을 찾아다니는데... 깔끔한 분위기의 음식점 보다는 선술집 분위기의 그런 집을 가는 편이다...ㅠㅠ... 여자들은 가격대비 음식이 깔끔담백하고... [단]토빗기(2015.6.4.목)/불두화 4장 [굿뉴스-매일미사-오늘의 묵상] 토빗은 너무나 황당하게 눈이 멀었지만 하느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끈질긴 믿음과 신뢰도 대단하였지만 아내 안나의 과묵한 헌신도 대단하였습니다. 이처럼 토빗도, 그의 아내도 하느님 앞에서 고결하고 흠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독서.. 이전 1 ··· 351 352 353 354 355 356 357 ··· 3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