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묵상 (3043)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6년 9월29일 목요일 [(백) 성 미카엘, 성 가브리엘,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 우리들의 묵상/물오리나무 6장 2016년 9월29일 목요일 [(백) 성 미카엘, 성 가브리엘,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 우리들의 묵상 오늘 전례 교회는 제4차 라테라노 공의회와 제1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천사들의 존재를 신앙 교리로 선언하였다. 그러나 천사들에 대한 여러 학설에 대해서는 유권 해석을 하지 않았다. 다만 미카.. 2016년 9월28일 [(녹) 연중 제26주간 수요일] 우리들의 묵상/물싸리 5장 2016년 9월28일 [(녹) 연중 제26주간 수요일] 우리들의 묵상 말씀의 초대 욥은 사람이 하느님 앞에서 어찌 의롭다 하겠냐며, 누가 그분과 겨루어서 무사하겠냐고 친구들에게 말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고 하시고, 죽은 이들의 장사나 가족들과 작.. 2016년 9월27일 화요일 [(백)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우리들의 묵상 / 물박달나무 5장 2016년 9월27일 화요일 [(백)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우리들의 묵상 빈첸시오 드 폴 성인은 1581년 프랑스의 아키타니아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프란치스코 수도원의 도움으로 공부를 한 그는 사제가 되어 파리에서 본당 사목자로 일했다. 빈첸시오 신부는 한때 여행 도.. 2016년 9월26일 [(녹) 연중 제26주간 월요일] 우리들의 묵상 / 모감주나무 5장 2016년 9월26일 [(녹) 연중 제26주간 월요일] 우리들의 묵상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 욥을 칭찬하시자 사탄은 욥의 소유를 쳐 보시면 주님을 저주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욥은 모든 것을 잃고도 하느님께 부당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제1독서). 제자들 가운데 누가 가장 큰 사람이냐는 논쟁이 .. 2016년 9월25일 [(녹) 연중 제26주일] 우리들의 묵상 / 매자나무 3장 2016년 9월25일 [(녹) 연중 제26주일] 우리들의 묵상 오늘 전례 ▦ 날마다 즐겁고 호화롭게 흥청거리며 살아가는 삶의 끝은 무엇일까요? 하느님께서는 크신 자비와 용서로 사람들의 악행을 참아 주고 계십니다. 부자와 라자로의 비유에서처럼 위로와 고초가 뒤바뀌는 하늘 나라를 생각하며, .. 2016년 9월24일 [(녹)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우리들의 묵상 / 매발톱나무 5장 2016년 9월24일 [(녹)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우리들의 묵상 말씀의 초대 코헬렛은 젊음의 날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며, 먼지는 흙으로 되돌아가고 목숨은 하느님께로 되돌아가는데 모든 것이 허무라고 말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일을 보고 사람들이 놀라워한다. 예수님께서.. 2016년 9월23일 금요일 [(백)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우리들의 묵상/망종화 5장 2016년 9월23일 금요일 [(백)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우리들의 묵상 ‘오상(五傷)의 비오 신부’로 널리 알려져 있는 비오 성인은 1887년 이탈리아의 피에트렐치나에서 태어났다. ‘카푸친 작은 형제회’에 입회하여 1910년 사제가 된 그는 끊임없는 기도와 겸손한 자세로 하느.. 2016년 9월22일 [(녹)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우리들의 묵상 / 루브라참나무 2장 2016년 9월22일 [(녹)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우리들의 묵상 말씀의 초대 코헬렛은 “허무로다, 허무! 모든 것이 허무로다!”라며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이란 없다고 말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일을 전해 들은 헤로데 영주는 몹시 당황하며,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 이전 1 ··· 364 365 366 367 368 369 370 ··· 3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