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묵상 (304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6-09-03-토-아침묵상 복음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고욤나무 5장 [2016-09-03-토-아침묵상 복음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코린토 신자들에게, 우리는 그리스도 때문에 어리석은 사람이 되고 여러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슬기로운 사람이 되었다고 말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제자.. [2016-09-02-금-아침묵상 복음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고로쇠나무 5장 [2016-09-02-금-아침묵상 복음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 말씀의 초대 심판하시는 분은 주님이시니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미리 심판하지 말라고 바오로 사도는 말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신랑이 함께 있는 동안은 단식하지 않는다고 하시고, 새 옷에서 조각을 찢어 .. [2016-09-01-목-아침묵상 복음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겨우살이 5장 [2016-09-01-목-아침묵상 복음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말씀의 초대 이 세상의 지혜는 하느님께는 어리석음이므로 아무도 인간을 두고 자랑해서는 안 된다고 바오로 사도는 말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고기잡이 기적을 보고 놀란 시몬 베드로에게, 이제부터 너는 .. [2016-08-31-수-아침묵상 복음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2016-08-31-수-아침묵상 복음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바오로 편이다, 아폴로 편이다.” 하고 다투는 코린토 신자들에게, 나는 심고 아폴로는 물을 주었는데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느님이.. [2016-08-30-화-아침묵상 복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개옻나무 3장 [2016-08-30-화-아침묵상 복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우리는 하느님에게서 오시는 영을 받았기에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을 알아보게 되었고, 그리스도의 마음을 지니고 있다고 말한다(제1독서). 예.. [2016-08-29-월-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 개오동나무 5장 [2016-08-29-월-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여자에게 태어난 이들 가운데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마태 11,11). 예수님의 이 말씀처럼 세례자 요한은 예수님에 앞서서 그분의 길을 닦고 준비한 위대한 예언자이다. 이러한 요한은 헤로데 임금의 불륜을 책망하다가.. [2016-08-28-일-아침묵상 복음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개암나무 5장 [2016-08-28-일-아침묵상 복음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말씀의 초대 집회서의 저자는 높아질수록 자신을 낮추어야 주님 앞에서 총애를 받는다며, 현명한 마음은 격언을 되새긴다고 권고한다(제1독서). 여러분이 나아간 곳은 살아 계신 하느님.. [2016-08-27-토-성녀 모니카 기념일 아침묵상]/개서어나무 겨울눈 3장 [2016-08-27-토-성녀 모니카 기념일 아침묵상] 모니카 성녀는 아우구스티노 성인의 어머니로, 332년 북아프리카 누미디아의 타가스테(오늘의 알제리의 수크아라스)에서 태어났다. 신심 깊은 그녀는 남편을 개종시키고, 방탕한 아들 아우구스티노의 회개를 위하여 정성을 다하였다. 마니교에 .. 이전 1 ··· 367 368 369 370 371 372 373 ··· 381 다음